다만 메시아라는 개념 자체를 베네 게세리트가 만들어낸 개소리인데
그 개소리가 그냥 개소리가 아니라 베네 게세리트 대모 같은 애들의 능력으로 짜맞춰진 일종의 예지력인데
딱 거기까지임
그 뒤의 미래는 퀴시츠 헤더락을 베네 게세리트 통제하에 두고 미래를 만들 예정이였는데
문제는 폴이 스파이스 때문에 더 먼 미래의 조각들을 어설프게 보게됨
그래서 괴로워하고 선택 장애가 생김
복수를 하려면 퀴사츠 헤더락이 되어서 프레멘들을 이끌어야 되는데 그러면 그 후 미래 어설픈 단편적 모습에서 수십억 명이 뒤지는 꿈을 꿈
그렇게 되는지 아닌지 자기도 확신을 못함 그래서 스스로도 두려워하고 괴로워함
그 고통을 챠니한테 위로 받음
결국 어설픈 예지력으로는 메시아 노릇도 못하고
메시아 노릇 하려고 쿼사츠 헤더락이 되면 그 후 미래의 수십억이 죽는 미래가 진짜가 될수도 있음
근데 어차피 메시아 안되면 답도 없으니까 그냥 일단 생명의 물 먹고 각성해서 퀴시츠 헤더락이 되기로함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결국 각성후에 앞으로 전투가 가져올 미래 상황까지 다 읽히고 예견됨
하지만 이미 되돌릴수 없고 드디어 메시아라고 스스로도 당당히 말할수 있는 초인적 능력의 퀴사츠 헤더락이 됨
맵핵 켜졌음
그 이후로는 목소리 발성도 쩌렁쩌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며 본인의 길을 걸어가는거
다만 챠니는 각성전 폴에게도 그랬듯이 정해진 운명 같은 건 개소리라고 생각함
그래서 폴이 각성하고 과거나 미래에 대해서 읊어도 신기해할 뿐 그게 막 초인적능력이라서 모든것을 다 결정짓는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빡친거 같음
폴은 결정된 미래기 때문에 챠니를 선택할수 없고 본인이 공주와 결혼할거란걸 알고 그것을 선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챠니는
운명이 내가 폴 너의 첩으로 살아야 된다고?
미래가 그렇게 결정되었다고? 그래야 한다고?
아무리 인정하려고해도 납득이 안감
아니 이런 폴 개객끼가 날 갖고 놀아?
지가 선택하는건데 왜 내가 아닌 공주를 택해? 그게 운명이라고?
응 좃까 시전하고 모레벌레 택시 부름
3편이 너무 궁금하다
이미 폴이랑 챠니는 홀딱 벗고 잠잔 씬이 나와서 챠니가 떠나도 임신은 한 상태일수 있고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폴은 과연 본인의 예상대로 챠니가 본인을 이해하게 될지
어떨지
챠니는 본인이 부족 회의때 말했던것처럼 스스로가 노예가 되는거라고 외쳤던 것과 반대로 스스로의 선택대로 갈수 있을지
흥미롭다
모든게 예견되었다는 결정론적 세계관의 폴
결정된것은 없고 모든건 선택의 결과라는 챠니
듄 존나 재밌네
그 개소리가 그냥 개소리가 아니라 베네 게세리트 대모 같은 애들의 능력으로 짜맞춰진 일종의 예지력인데
딱 거기까지임
그 뒤의 미래는 퀴시츠 헤더락을 베네 게세리트 통제하에 두고 미래를 만들 예정이였는데
문제는 폴이 스파이스 때문에 더 먼 미래의 조각들을 어설프게 보게됨
그래서 괴로워하고 선택 장애가 생김
복수를 하려면 퀴사츠 헤더락이 되어서 프레멘들을 이끌어야 되는데 그러면 그 후 미래 어설픈 단편적 모습에서 수십억 명이 뒤지는 꿈을 꿈
그렇게 되는지 아닌지 자기도 확신을 못함 그래서 스스로도 두려워하고 괴로워함
그 고통을 챠니한테 위로 받음
결국 어설픈 예지력으로는 메시아 노릇도 못하고
메시아 노릇 하려고 쿼사츠 헤더락이 되면 그 후 미래의 수십억이 죽는 미래가 진짜가 될수도 있음
근데 어차피 메시아 안되면 답도 없으니까 그냥 일단 생명의 물 먹고 각성해서 퀴시츠 헤더락이 되기로함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결국 각성후에 앞으로 전투가 가져올 미래 상황까지 다 읽히고 예견됨
하지만 이미 되돌릴수 없고 드디어 메시아라고 스스로도 당당히 말할수 있는 초인적 능력의 퀴사츠 헤더락이 됨
맵핵 켜졌음
그 이후로는 목소리 발성도 쩌렁쩌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며 본인의 길을 걸어가는거
다만 챠니는 각성전 폴에게도 그랬듯이 정해진 운명 같은 건 개소리라고 생각함
그래서 폴이 각성하고 과거나 미래에 대해서 읊어도 신기해할 뿐 그게 막 초인적능력이라서 모든것을 다 결정짓는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빡친거 같음
폴은 결정된 미래기 때문에 챠니를 선택할수 없고 본인이 공주와 결혼할거란걸 알고 그것을 선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챠니는
운명이 내가 폴 너의 첩으로 살아야 된다고?
미래가 그렇게 결정되었다고? 그래야 한다고?
아무리 인정하려고해도 납득이 안감
아니 이런 폴 개객끼가 날 갖고 놀아?
지가 선택하는건데 왜 내가 아닌 공주를 택해? 그게 운명이라고?
응 좃까 시전하고 모레벌레 택시 부름
3편이 너무 궁금하다
이미 폴이랑 챠니는 홀딱 벗고 잠잔 씬이 나와서 챠니가 떠나도 임신은 한 상태일수 있고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폴은 과연 본인의 예상대로 챠니가 본인을 이해하게 될지
어떨지
챠니는 본인이 부족 회의때 말했던것처럼 스스로가 노예가 되는거라고 외쳤던 것과 반대로 스스로의 선택대로 갈수 있을지
흥미롭다
모든게 예견되었다는 결정론적 세계관의 폴
결정된것은 없고 모든건 선택의 결과라는 챠니
듄 존나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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