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헴


듄 갤러들 안뇽? 듄은 잘 보았니


난 이번에 듄 II 보고나서 듄 I 다시 봤는데, 1편 다시보니까 감독의 의도를 더욱 더 잘 느낄 수 있게 되었어


1편만 볼 때는 몰랐던 점들이 너무 많이 보였고 2편을 위한 1편을 만들기 위해 감독이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썼는지


알 수 있었다


일단 말하기 전에







2편 아직 안 본애들은 뒤로 가라


괜히 재미 반감될지도 모르니까


스포주의









자 일단


1편에서 보면 폴이 중간중간에 자꾸 다른 나라 다녀오듯이 환각 증상일으키는 증세가 있거든?






1. 일단 퀴사츠 헤더락이 되려면 죽어야한다


이거 1편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주제야

죽어야 부활한다.


근데 우리가 1편 마지막 부분 보면 칼싸움 장면 나오잖아? (소름돋는건 2편도 마지막이 칼싸움)


1편에서 폴이 마지막에 상대방 프레멘친구 죽이는데, 웃긴건 그 친구가 계속해서 등장한단 말이지


1편에서도 중간에 등장하고 2편에서도 몇번 언급되고.


그래서 우리가 알기론 죽어야 부활한다는게 1편 마지막에 이 친구를 죽이고나서 각성한다 뭐 이런 식으로 들릴 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다.



2편에 보면 독약 마시는 장면있지? 폴이 마시는거 ㅇㅇ


왜 폴이 남부가서 달라졌는가? 바로 죽었다가 다시 살았기 때문이야


독약마시고 죽어있는 폴을 살린 건 누구? -> ㅇㅇ 바로 챠니챠니 알챠니~


그래서 폴이 각성한거다


당연한 말이지만


퀴사츠 헤더락이 되어있는건 2편을 보았으니 더 잘 알거고 3편에서도 이 존재로 싸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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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원래 소설대로라면 챠니가 나중 폴 아이 낳고 죽거나, 인질되어서 잡혀서 죽거나 이런 식으로 전개된단말이야?


근데 1편에 보면 폴이 챠니하고 같이 나중에 엄청난 입지적 존재가 되면서 프레멘들 전투복도 새로운 것으로 입히고


같이 웃으며 손 흔드는 장면이 나와 1편에 ㅇㅇ 1편


이거보면 감독은 이미 방향 정한게 아닌가 싶다. 내가 볼 땐 해피엔딩쪽으로 끝날거 같은데?


설마 내 글 성지글 되는거야?? ㅋㅋㅋ





2. 1편에서 챠니가 폴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게 제일 궁금한 장면인데, 챠니가 폴을 찌르는 장면이 1편에 나오더라 이걸 놓쳤었네 예전에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진짜 모르겠다 누가 알면 알려줘봐


혹시라도 나중 폴이 미쳐서 챠니가 저렇게 폴이 살아갈 바엔 죽여버리는게 낫다라생각해서 암살시도 하고


그 이후에 화해하는 씬으로 넘어가는거 아닐까 이거?


3편에서 아마 챠니가 모래벌레 타고 다니면서 분명히 폴하고 어떤 접근하긴 할 듯하다







3. **이거 1편에서 나온건데, 베니 제서리트 대빵이 폴 시험하러 아트레이디스 왔을 때의 일



아마 다들 놓쳤으리라 생각하는데


폴이 그 대빵 마녀 시험 통과한 이후에 대빵이 폴은 남자인데 이걸 통과하다니 놀랍구나 !


하면서 덧붙히는 말이있어


바로


"네 혈통은 두개가 섞여있다 넌 그걸 아냐?" 라고 하는 장면이야


난 1편 볼 당시엔 당연히 아빠쪽 엄마쪽 섞여있나보네 이랬는데 그 의미가 아니란걸 2편을 보고 알았지


그리고 하코넨 백작도 마찬가지. 폴의 아버지를 죽이기 전에 식사하는 장면에서


폴의 아버지에게 UNCLE 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엉클 아아아앙 엉클 ㅇㅇ 엉클


왜일까?엉클 - 이건 아마 책에도 안나온 떡밥같은데 뭔가 있는거 같다 ㅋㅋ


3편에서 이 떡밥 풀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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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 흥미롭게 읽었으?





보면 볼 수록 대박 존잼이다 이건 ㅋㅋㅋ


우리 갤러들도 발견한거 있으면 더 올려주바라 ㅋㅋㅋㅋㅋ


나 아이맥스에서 2편 한번 더 보려구 히히히



그럼 수고링



from.


K - U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