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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많이들 읽었을 테니 패스
2권: 정치 암투 위주의 줄거리. 차곡차곡 빌드업을 하다 후반에 빵 터뜨림.
지루하다는 의견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전권이랑 장르가 달라져서 나오는 반응 아닐까 싶음
3권: 2권과 거의 비슷함.
4권: 아라키스 유일의 모레벌레가 되어버린 폴의 아들 레토2세가 본인이 배설하는 스파이스를 하사물로 이용하며 제국을 폭정으로 다스리는 이야기.
주인공은 두 명임. 레토2세, 그리고 (황제가 죽지를 않다 보니) 귀족 가문으로 격하된 아스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시오나 아트레이데스.
마찬가지로 정치암투물이고 2권 3권과 비슷한데, 이상하게 이쯤부터 평이 미묘한 편.
레토를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늙어죽어서 물갈이되고 레토의 외형이 너무 충격적으로 변해서 팬들의 반응이 부정적으로 변한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함
5권: 마찬가지로 정치암투물. 모든 등장인물들이 물갈이 됨.
굳이 더 읽고 싶지는 않아서 중간에 접음
4권까지가 딱 인듯...
람세스라고 예전에 단순재미용으로 읽기 좋은 장편대하소설 있는데 그것도 따지고보면 쓰잘데기 없는 구성인데 재미면에서 보면 ㅅㅌㅊ임 한국에서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나관중삼국지,아리랑,태백산맥 같은 초장편소설들 중간중간 지루하고 스킵하면서 봐야됨 전체적으로 봤을때 쓰레기다 하면 책 못읽음
결국 책은 재미로 읽는 사람이 젤 많이 남고 그 사람이 진짜 끝까지 읽은 사람임
2,3권 어캐버팀
2권 3권 취향에 안 맞으면 4권도 비슷하다 느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