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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일반관 뛰고 2회차 용아맥으로 봄


내가 통로 바로옆을 좋아하는데 운좋게 용아맥 좌석 하나 먹었거든


극초반에 하코넨 반중력 암벽등반씬 1회차때 인상깊게 봐서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관객 두명이 내 앞에서 허리 고개 뻣뻣히 핀상태로


몇초씩 서있으면서 화면 다 가려버리는 거임, 햐,,


한번만 그런것도 아니고 몇번을 왔다 갔다하면서 화면 가려버리니까 좀 그렇더라.


하코넨 반중력 암벽등반씬 거의 영화 초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들 정도로 다시 보길 기대했던 장면인데 기분 확 다운되더라고.


겨우 다시 몰입해서 재밌게 보다가 엔딩 타이틀 뜨니까 또 생각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