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멘의 방식으로
내게 동의하거나 (챔피언을 내세워)결투로 의견을 관철하라고 요구한거지
그리고 아라키스의 운영, 하코넨의 승계, 그리고 아마도 황제의 직위에 관심이 있는 페이드 로타가
'유일한 역전찬스인데?'하고 나선거지
프레멘 1(121.188)2024-03-07 10:55
답글
체크메이트했는데 또싸우는 느낌... 그게 프레멘...
익명(117.111)2024-03-07 11:05
답글
굳이 황제에게 한번 더 '내 곁에 서거나 챔피언을 내세워라'고 요구한 것은 명분 싸움 때문이라고 생각함.
결말부분에서 폴이 원한 것은 '황제와 코리노 가문의 복속, 대귀족들의 지지, 베니 게세리트가 뿌려놓은 종교공작의 회수, 항행길드와의 협력'임
그래서 황제의 딸과 결혼 하겠다고 선언해서 '나 말이 통하는 놈이에요 무조건 숙청하는거 아님'라고 메시지를 던짐
프레멘 1(121.188)2024-03-07 11:31
답글
만약 여기서 '황제랑 딸을 다 붙잡았으니 대전사 결투고 뭐고 걍 내 맘대로 할래'라고 하면 코리노 가문을 원할하게 흡수하는건 불가능해지고
대귀족의 협력도 얻을 수 없음
물론 대귀족의 협력은 물건너 갔지만, '대전사 결투 이긴 나니까 명분은 나한테 있음'이라고 선언하면
대귀족 자리에 오르고 싶은 다른 귀족들은 지지할 슨도 있지
프레멘 1(121.188)2024-03-07 11:36
답글
기습당해서 포위당했는데 협조안해서 다굴빵깐다고 명분이 안서나? 잘모르겠음... 명분때문에 그런행동이 꼭 필요했다기 보단 걍 프레멘들 앞에서 영웅서사 쌓기위한 쇼맨십이었다고 보는편임... 애초에 주변반응도 불필요한 리스크 감수한다고 의아해하기도 했고 ㅇㅇ 반박시 니말이맞고 원작모름 ㅅㄱ
익명(117.111)2024-03-07 11:43
답글
황제 무릎꿁리는 것에서 이해했어야지..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
프레멘 2(125.190)2024-03-07 12:16
답글
협조 안한다고 다굴빵까면 다른 중소가문들도 '이새기는 대화로 해결안하네?'하고 적대하겠지
얘네가 다른 모든 가문의 합보다 강하진 않을거 아녀
강하다고 해도 너무 많은 피가 흘를거고
프레멘 3(106.101)2024-03-07 12:25
원작에서도 너이새끼 미쳤냐고 엄마랑 거니가 말렸을걸 퀴사츠헤더락의 자살충동 같은거라고 봄
익명(218.157)2024-03-07 11:04
답글
프레멘들이야 우리 리산알가입 믿으니까 냅두는거고
익명(218.157)2024-03-07 11:05
답글
걍 지 예언믿고 개깝치는건 알겠는데 관객입장에서 설득력 부족임
익명(117.111)2024-03-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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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무릎꿁리는 것에서 이해했어야지..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
프레멘 2(125.190)2024-03-07 12:15
아무래도 황제에 비에선 전통성과 명분이 부족하기도 하고(어쨋건 반역은 맞으니) 마지막까지 프레멘 방식으로 마무리 지어서 프레멘을 완전히 통합하려는게 아니었을까? 원작에선 그런 방식의 전투가 프레멘 뿐만 아니라 다른 대가문들 사이에서도 있다는거같은데 그건 내가 원작을 안봐서 모르것다 - dc App
갓녕로봇(leedg96)2024-03-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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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화니까 일기토는 ㅇㅋ인데 로타 너무 소모품처럼 쓰인게 아까움 혼자 글래디에이터 장면도 먹길래 존나 영향력있는 새끼일줄 알았는데 무앗딥 전리품되벌임 ㅜㅜ
익명(117.111)2024-03-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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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3편에서 어떤 빌런들이 나올까 기대되던데 로타 물론 좋은 캐릭터지만 아쉬움 보다는 1편서부터 봐온 전형적인 하코넨 색깔이라 새로운 빌런이 더 기대됨 - dc App
갓녕로봇(leedg96)2024-03-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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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편 볼때쯤이면 또 줄거리 다 까먹겠지만 2편에서 대규모전투 보여줬으니까 3편은 뭔가 배후에서 정치하고 협잡하는거 보여주면 좋겠음 그리고 주워들었는데 이게 뭐 안티히어로 무비라 폴이 점점 맛탱이 간다는데 주인공 연기력도 더 보여줄수 있을듯
익명(117.111)2024-03-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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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부분에서 감독의 재해석이 중요하다고 봄 원작처럼 가면 요즘 트랜드랑 동떨어질 뿐더러 메세지도 공감하기 힘들게 진행될수도 있을것 같음 주인공이 망가지는것까지는 비슷하게 진행되더라도 그게 메시아의 위험성을 경고하기위한 장치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폴의 의도가 가미된 행위라 결국 폴 스스로의 의지로 메시아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지고 프레멘(챠니)들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는 형태는 어떨까 기대중임 - dc App
갓녕로봇(leedg96)2024-03-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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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주인공 설정자체가 차니로 대표되는 자유의지랑 제시카로 대표되는 예언(운명)사이에서 갈등하도록 만들어져 있더만 원작은 안읽어봐서 모르는데 이번엔 제시카뜻대로 됐으니 3편에선 분명히 제시카랑 각세울거라고 봄 그 여동생?이 무슨역할 할지도 궁금하고 암튼 원작있는 영화는 항상 원작을 의식해야해야해서 의외로 더 까다로운 부분도 있는거같다 좆대로바꾸면 또 말나오니까
익명(117.111)2024-03-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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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작을 폴이 예지로 본 미래중 하나고 그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화같은 선택을 했다라고 생각하고 보는중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꺼임 - dc App
갓녕로봇(leedg96)2024-03-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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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무릎꿁리는 것에서 이해했어야지..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
프레멘의 방식으로 내게 동의하거나 (챔피언을 내세워)결투로 의견을 관철하라고 요구한거지 그리고 아라키스의 운영, 하코넨의 승계, 그리고 아마도 황제의 직위에 관심이 있는 페이드 로타가 '유일한 역전찬스인데?'하고 나선거지
체크메이트했는데 또싸우는 느낌... 그게 프레멘...
굳이 황제에게 한번 더 '내 곁에 서거나 챔피언을 내세워라'고 요구한 것은 명분 싸움 때문이라고 생각함. 결말부분에서 폴이 원한 것은 '황제와 코리노 가문의 복속, 대귀족들의 지지, 베니 게세리트가 뿌려놓은 종교공작의 회수, 항행길드와의 협력'임 그래서 황제의 딸과 결혼 하겠다고 선언해서 '나 말이 통하는 놈이에요 무조건 숙청하는거 아님'라고 메시지를 던짐
만약 여기서 '황제랑 딸을 다 붙잡았으니 대전사 결투고 뭐고 걍 내 맘대로 할래'라고 하면 코리노 가문을 원할하게 흡수하는건 불가능해지고 대귀족의 협력도 얻을 수 없음 물론 대귀족의 협력은 물건너 갔지만, '대전사 결투 이긴 나니까 명분은 나한테 있음'이라고 선언하면 대귀족 자리에 오르고 싶은 다른 귀족들은 지지할 슨도 있지
기습당해서 포위당했는데 협조안해서 다굴빵깐다고 명분이 안서나? 잘모르겠음... 명분때문에 그런행동이 꼭 필요했다기 보단 걍 프레멘들 앞에서 영웅서사 쌓기위한 쇼맨십이었다고 보는편임... 애초에 주변반응도 불필요한 리스크 감수한다고 의아해하기도 했고 ㅇㅇ 반박시 니말이맞고 원작모름 ㅅㄱ
황제 무릎꿁리는 것에서 이해했어야지..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
협조 안한다고 다굴빵까면 다른 중소가문들도 '이새기는 대화로 해결안하네?'하고 적대하겠지 얘네가 다른 모든 가문의 합보다 강하진 않을거 아녀 강하다고 해도 너무 많은 피가 흘를거고
원작에서도 너이새끼 미쳤냐고 엄마랑 거니가 말렸을걸 퀴사츠헤더락의 자살충동 같은거라고 봄
프레멘들이야 우리 리산알가입 믿으니까 냅두는거고
걍 지 예언믿고 개깝치는건 알겠는데 관객입장에서 설득력 부족임
황제 무릎꿁리는 것에서 이해했어야지..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
아무래도 황제에 비에선 전통성과 명분이 부족하기도 하고(어쨋건 반역은 맞으니) 마지막까지 프레멘 방식으로 마무리 지어서 프레멘을 완전히 통합하려는게 아니었을까? 원작에선 그런 방식의 전투가 프레멘 뿐만 아니라 다른 대가문들 사이에서도 있다는거같은데 그건 내가 원작을 안봐서 모르것다 - dc App
뭐 영화니까 일기토는 ㅇㅋ인데 로타 너무 소모품처럼 쓰인게 아까움 혼자 글래디에이터 장면도 먹길래 존나 영향력있는 새끼일줄 알았는데 무앗딥 전리품되벌임 ㅜㅜ
난 오히려 3편에서 어떤 빌런들이 나올까 기대되던데 로타 물론 좋은 캐릭터지만 아쉬움 보다는 1편서부터 봐온 전형적인 하코넨 색깔이라 새로운 빌런이 더 기대됨 - dc App
어차피 3편 볼때쯤이면 또 줄거리 다 까먹겠지만 2편에서 대규모전투 보여줬으니까 3편은 뭔가 배후에서 정치하고 협잡하는거 보여주면 좋겠음 그리고 주워들었는데 이게 뭐 안티히어로 무비라 폴이 점점 맛탱이 간다는데 주인공 연기력도 더 보여줄수 있을듯
난 그부분에서 감독의 재해석이 중요하다고 봄 원작처럼 가면 요즘 트랜드랑 동떨어질 뿐더러 메세지도 공감하기 힘들게 진행될수도 있을것 같음 주인공이 망가지는것까지는 비슷하게 진행되더라도 그게 메시아의 위험성을 경고하기위한 장치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폴의 의도가 가미된 행위라 결국 폴 스스로의 의지로 메시아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지고 프레멘(챠니)들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는 형태는 어떨까 기대중임 - dc App
애초에 주인공 설정자체가 차니로 대표되는 자유의지랑 제시카로 대표되는 예언(운명)사이에서 갈등하도록 만들어져 있더만 원작은 안읽어봐서 모르는데 이번엔 제시카뜻대로 됐으니 3편에선 분명히 제시카랑 각세울거라고 봄 그 여동생?이 무슨역할 할지도 궁금하고 암튼 원작있는 영화는 항상 원작을 의식해야해야해서 의외로 더 까다로운 부분도 있는거같다 좆대로바꾸면 또 말나오니까
난 원작을 폴이 예지로 본 미래중 하나고 그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화같은 선택을 했다라고 생각하고 보는중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꺼임 - dc App
황제 무릎꿁리는 것에서 이해했어야지..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
황제세력 흡수할련느거잖아.. 이해가 되야해 이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