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선 쉴드키면 벌레 나온다고 쉴드 안 쓰는 설정이던데, 그럼 왜 사막에서 총 안 써?
하코넨 병사들이 프레멘들 잡을때 그냥 총으로 갈기면 되는거 아닌가?
-벌레 나올까봐 발거음도 독특하게 하는데, 전투시에 규칙적인 발걸음 계속 생길텐데...이 때는 왜 벌레 가만있지?
-하코넨 가문 미치광이 조카가 구식무기로 폭격하니 하코넨이 천재라고 그러던데 그 이전에는 왜 폭격 안한거임? 각종 전투기들도 많던데..
-사막에선 쉴드키면 벌레 나온다고 쉴드 안 쓰는 설정이던데, 그럼 왜 사막에서 총 안 써?
하코넨 병사들이 프레멘들 잡을때 그냥 총으로 갈기면 되는거 아닌가?
-벌레 나올까봐 발거음도 독특하게 하는데, 전투시에 규칙적인 발걸음 계속 생길텐데...이 때는 왜 벌레 가만있지?
-하코넨 가문 미치광이 조카가 구식무기로 폭격하니 하코넨이 천재라고 그러던데 그 이전에는 왜 폭격 안한거임? 각종 전투기들도 많던데..
다시보고와
ㅋㅋㅋ 영화에서 저 부분들이 제대로 설명이 되긴해?
총쏘는 장면 많으니깐 양화 한번 더 봐 - dc App
하코넨 비행기에서 지상으로 총 조금 쓴건 봤는데,
그 일부 제외하면 대부분 총 안쓰잖아. 대부분 사막전투에서 아예 총기 무장 자체를 안하더구만..
첫 장면 하코넨 절젹오르는 장면 기억나냐? 전부 총들고 있음. 병사하나가 폴 발견하고 총 겨누는데 제시카가 졸로 찍어죽임. 이건 기억나지? - dc App
말하니깐 기억남 ㅋㅋ 근데 왜 죄다 사막에서 총 안 써? 아무리 쉴드 설정이 있다지만 너무 억지스러워서 몰입이 깨졌거든.
하코넨 헬기에서 저격할때 빼고는 다 총은 없다고 생각하고 싸우더라.
1. 듄 세계관 설정상 화약 무기는 1만년 가까이 사용되지 않게 된 구식 무기 체계입니다. 물론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있을 수도 있으나, 현대 전쟁에서 활이나 창 등을 제식무기로 사용하지 않고, 설령 국지전에서 사용할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고 전군에 보급하는 것은 어렵겠죠. 아라키스 단 하나의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재무장을 하는 건 비효율적으로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프레멘의 정확한 규모도 모르는 상태였으니까요.
나도 대충 "그냥 쟤네 시대는 총 안쓰나보다" 넘어가려 했는데, 또 중간에 뜬금포로 화약무기 쓰는거 보면 "이 놈들 설정 개판으로 했구만" 생각이 들더라구
이갤은 듄 설정오류만 찾아가지고 오는 관종들만 있누 ㅋㅋ
1.지금 북한이랑 전쟁하는데 활쓰면 이상하긴 하잖아. 이거랑 비슷. 2.벌레 서식구역 따로있음. 3.첫번째 답이랑 비슷. 모든 제국에서 홀츠만쉴드 기반이기 때문에 모든 무기는 속도가 존나 느림(방어막 뚫기위해서) 이건 1편보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재래식무기(속도 빠른거)를 사용하는 역발상이 천재적이라고 한거같다
에이 1번이랑은 다르지. 현대전에서 활이 필요 없으니깐 안 쓰는거고.
사막 전투에서는 쉴드 못 쓰니 당연히 총 쓰는게 유리한데 안 쓰는건 억지 아니냐고 ㅋㅋ
미친척하고 보호막켰는데 라스건맞으면 다죽잖아. 하코넨 분대장같은놈이 키려는놈 말리는장면까지 나오는걸
아니 본문에 썼다시피 쉴드 안 키는 이유는 알아. 근데 뻔히 쉴드 안 키는 사막에서는 당연히 총으로 싸워야지
라스건이랑 비교하면 화약무기의 화력이 압도적 열세라...? 사실 뭐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고... 하베스터 부술때 기관총같은거 쏘는 장면도 나오잖음
1.영화에서도 총으로 싸움심지어 프레멘도 마울라 피스톨로 기습함근데 프레멘의 압도적인 무력+사막 모래속에 순식간에 은신하고 자연의 소리속에 몸을 숨겨 기습하는 식으로 공격하는거 영화에서 수도없이 보여줬음하코넨도 대인전으론 택도없는거 아니까 공중지원불러서 냅다 미사일이나 기관총 갈기는 식으로 대응하는거 영화에도 다 나왔고2.벌레 가만 안있음스파이스 하베스터 작동하는 순간부터 이미 벌레가 다가옴파트1에서도 묘사됐지만 벌레 접촉까지 한 15분정도 시간 소요될때가 있음그래서 프레멘들도 오니솝터 공중지원과 캐리올부터 격추시키고 하베스터 게릴라 속전속결로 진행하잖음3.이것도 영화에서 설명함하코넨은 수십년동안 프레멘이 어디 사는지조차 몰랐고 타브르 시에치는 뭔지도 몰랐음
1. 영화 시작 첫 장면부터 하코넨 분대가 전부 라스건으로 무장한 거 볼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레맨의 은엄폐 기습은 생체감지 장치로도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칼찌에 쉽게 당하는 것. 미국 경찰들의 21피트(6.4m)룰이라고 알려나 모르겠는데, 최소 그 정도 거리는 되어야 안전하게 제압이 가능하다는 뜻임. 근데 영화보면 알겠지만 걸어가는 바로 옆에서 불쑥 튀어나와서 찌르는데 라스건이고 뭐고 통할거 같음?
2. 벌레가 진동을 감지하고 도달하는 시간도 있음. 1편에서 등장한 개체의 속도는 3.7km를 5분만에 도달하니까 대충 시속 44km나옴. 하베스터 기습을 짧은 시간 안에 속전속결로 끝낸다고 생각해라.
3. 앞서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시피, 만년의 세월동안 모든 전투, 전술체계는 대 방어막 전술로 이뤄졌음. 고폭탄 포격이란 개념 자체가 만년전에나 통하던 원시작 발상이란 뜻임. 현대전에서 돌팔매질, 투창한다고 생각해보셈. 1편에서 아트레이데스 공습으로 수십년동안 하코넨이 축적한 자본을 전부 꼬라박았고 남아있는 전쟁물자나 군자금도 바닥난 상황에서, 효과적이고 비용이 저렴한 재래식 무기를 가져다 쓴거니 발상의 전환이 대단하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