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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방러로서 새벽 2시 반에 약 400-500명이 같이 한 공간에서 밤 새면서 영화 보는 거 자체로도 너무 흥분 됐음..!

자리는 계속 보다가 중앙 구역 맨 뒤에 났길래 빠르게 잡아서 간 건데, 일단 입장 줄 서는 거 부터 ‘우와 줄도 서는 구나’ 싶었고, 그냥 흥분 상태였음.

듄친자는 아니고, 쿠팡플레이에서 구매해서 대충 집중 잘 안 하면서 본 정도..? 대신 용아맥 오면서 백과사전? 그 유튭 설명 보긴 봄..!

근데 보면서 느낀 건 보기 전까진 피곤했는데, 보면서 계속 입 벌리면서 봤고.. 스크린 진짜.. 개미쳤고..
‘티모시 샬라메 왜 잘 생겼다고 하지? 내한했다고 난리 났네’
했던 나를 매우.. 매우 원망하게 됐음..
콜바넴부터 지금 배우 작품 다 찾아보는 중,,

지금도 ktx 시간이랑 대조하면서 용아맥 티켓 보는데.. 원래 이렇게 미리 선예매를 다 하는지 ㅠㅠ 자리가 거의 없음 ㅠㅠ
우리 지역은 아이맥스 2D 뿐이라서.. (자리는 개널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