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전생 빙의물 => 말도안되는거 다 안다. 찐따들 좆나 좋아하면서 봄.

무협, 선협 소설보면 기(氣)라는게 있다. 찐따들도 아 그런가보다 하고 봄.

판타지 소설 잘만 봄. 찐따들이 왜 이종족끼리 서로 싫어하면서 종족멸망전까지 가지 않았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잘만 봄.

SF가 붙으면 이 찐따들은 이게 과학적으로도 완벽해야 좋은 소설이라는 편견이 존나 심함.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모르겠는데, SF소설은 세계뿐만아니라 거기서 등장하는 기술자체도 상상력의 산물임.

왜 우주에서 레이져가 뿅뿅하냐라는 질문에 나의 우주에서는 소리가 난다고 조지 루카스가 그랬잖아. 그런거다.

그냥 그 세계를 일단 받아들이고 거기서 재미를 찾는거지.


환생 죽어도 믿지않는 사람이 환생물보면서 영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아니 그래도 환생은 아니지.라고 되씹고 있으면

그런 사람한테 이거 재미있다. 환생이 주 내용이 아니라 구구절절 말해봐야 아무 의미없다.

기본적으로 가정과 전제에 불과한 것부터 부정하고 즐길 준비자체를 못하는데....


SF를 즐기려면 네가 가진 과학상식으로 말이 되냐  안되냐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 세계는 그 작가의 세계고 마음대로인거고...

니가 재미없으면 그만이고 재미있으면 즐기면 되는거지.

여기서 찐따새끼들은 자기 지식을 가늠자로 삼아서 존나게 따지는거다.


이 찐따새끼들이 좋아할만한 SF영화로는 인터스텔라가 있는데 뭐 존나 과학적으로 제작된거마냥 떠벌렸기 때문이다.

나쁜 작품이라는건 아니고 SF에는 인터스텔라 같은 작품도 있고 듄같은 작품도 있고 더 황당한 작품도 있는데,

사람마다 재미는 다 다르고 즐길 거리 찾기도 바쁜 세상에 찐따처럼 따질것 안따질것 구별못하는 짓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