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영화이지만 그렇게 빨아재낄 정도의 영화는 아니다. 가 내 결론임.
1. 스토리
여타 고전 작품의 영상화가 그렇듯 여러 복제들을 거치며
더이상 스토리 자체가 흥미진진하지는 않음
스토리 그 자체로서 신선함을 지니려면
최소한 2000년대에는 나왔어야 한다고 봄.
고전 스토리 그 자체로 매력은 있으나 신선함은 없었음.
2. 영상미
영상미 자체는 훌륭했다. 사막이 줄 수 있는 영상미의 절정이라 생각함.
그러나 그 뿐이다 영상은 아름답지만 관객에게 그 이상을 선사하지는 못함.
반지의 제왕 팬들이 로히림 차지를 수백번 돌려보는 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영상이 아름다울 뿐 뽕맛이 없다 뽕맛이....
3. 배우 연기, 캐릭터
배우의 연기는 훌륭했다. 그러나 캐릭터가 빈약함.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폴은 과연 매력있는 캐릭터인가??
솔직히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레골라스 등 캐릭터의 매력과
비고 모텐슨이나 올랜도 블룸의 매력을 비교하였을 때
반지의 제왕쪽에서는 캐릭터의 매력이 배우 매력보다 크다고 생각함.
판타지 장르에서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혹평 조져놓은 것 같지만 그래도 간만에 볼만한 영화였음.
다만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워즈 급 대작이다? 는 동의가 안되서 주절거려봄
1. 스토리나 세계관은 2024년 기준으로 봐도 적당히 복잡하고 신선하다고 생각함 2. 영상미 동의, 1편이 더 다양하고 알록달록해서 볼게 많았음. 2편은 사막 아니면 흑백 기에디 프라임이라 좀 심심하긴 함
1.핍박받는 인종과 메시아에 대한 스토리 라인 자체가 굉장히 진부하다고 생각함 이런 진부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베네 게세리트의 등장인데 설명이 너무 빈약해서 맛이 안삼. 차라리 정치극으로 흘렀으면 굉장히 신선했겠다 싶음 2. 2편도 볼건 많더라 다만 벌레 라이딩, 전쟁신을 봐도 뽕이 안참... 이건 뭐라 설명이 안됨 그냥 뽕이 안참...
나도 2편 스케일이 큰데 왜 뽕 안차는지 모르겠는데... 사막이라 그런듯... 1편은 칼라단에서 변화의 정령 장면이 최애중에 하나였음
생각해보면 1편은 사막인데도 아트레이디스 전사들이랑 사다우카랑 싸우는 장면이나, 거니할렉이 윗미 하면서 백파이프 나오는 장면은 뽕찼는데... 2편은 뭐가 문제였을까......나도 모르겠음
칼라단 변화의정령이 뭐임?
https://www.youtube.com/watch?v=1_TuEO6Mttw
이거
아 저거 개쩔지
3. 폴은 매력있는 캐릭터는 맞는데 반지에 제왕에 견줄 캐릭터는 폴 하나인듯
살릴만한 캐릭터는 많았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영화러닝타임 안에서 될 일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장편만들지 아쉬움
그럼 원작충실은 됬을텐데 드니 빌뇌브 미장센이 안 나왔을듯 ㅠㅠ
난 캐릭터는 오히려 깊었던거 같음. 폴, 스틸가, 제시카는 깊은 맛이 있었는데 그 외가 너무 빈약함
ㄹㅇ 스틸가 배우(하이에르바르뎀)진짜 찰떡임
개뿜으면서 봤다. 반지의 제왕은 나도 좋아하는데 그거만큼 캐릭터가 평면적인 작품이 어디있냐? 공부 좀 더 해. 줄세우기 하는 애들따라 덩달아서 네 나름의 줄세우기 놀이하지 말고.
마블영화 캐릭터가 뭐 그렇게 입체적이라서 캐릭터성 하나로 흥행한건 아닌 것과 같음 입체적이고 복잡한 캐릭터만이 매력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특히 상업영화에서는.
그리고 듄 누가봐도 상업영화로 나온건데 공부해라 이딴 소리하는게 진짜 병신같은 소리라고 생각함ㅋ
공부해라는 내가 선 넘은거 같다. 다만 네가 반지의 제왕을 아는 만큼 듄에 대해서 알게되면 다르게 보일꺼라는 의미였다. 나도 반지의 제왕 엄청 팠다면 판 사람이라.
반제만큼 계속 돌려보고 싶은 뽕차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음 오히려 캐릭터 매력도 1이 더 잘 살렸던것 같고.. 그래도 스토리는 오랜만에 취향저격인 작품 나와서 좋았음
또 하나 아쉬운건 왕겜 초중반부 같은 가문들 싸움 기대했는데 하코넨이랑 황제가 너무 쉽게 밀려버린 것 같아서 아쉬움
간만에 즐거운 영화긴 했음
니가 영알못이다가 내 결론임
뭐 근거라도 있으면 반박을하든 수긍을 하든 하는데 ....
내가 굳이 반박을 왜하노 어차피 압도적 호평일색에 영화제 쓸어담을 예정인데 니혼자 장문으로 구린이유 끄적대봐야 소리없는 아우성임
이제 디씨에 영화감상문도 못쓰는 세상이 온건가
평론가 평에 뇌의탁할거면 그냥 평론가평보고 딸이나 치지 디씨에 글은 왜싸지르냐?
관객평도 좋은데 평론가평만 좋은줄아노 개소리 하는 새끼한테 개소리 하지말라고도 못하는 세상이 온건가
극찬하는 평론가들은 병신이냐
굳이 듄 빠는새끼들 모여있는곳에 기어들어와서 나는 별로였다도 아니고 그렇게 빨아재낄정도가 아니다 이지랄을 하는데 댓글 반응이 좋겠음? 이건 리뷰가 아님 걍 긁으러 들어온거지 누벨바그 갤러리 상업영화 갤러리 가면 너처럼 까는애들 많으니까 걔네랑 물고빨면서 쳐놀아라
나도 반지의제왕 광팬이긴한데 굳이 듄갤까지 와서 이런 어조로 쓰는게 좋은 반응이 나올수가없지..
반제퀴 개패고싶게 만드는글
영화 감상 평은 자유지만 굳이 듄갤까지 와서 적은건 마조히스트인가 - dc App
그냥 니 수준이 낮은겨 - dc App
1은 오히려 안티히어로적 연출로 더 신선하던데. 여타 작품이라면 주인공의 각성과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는 왕도적인 연출을 보여줬을 거라면 듄은 오히려 주인공의 각성 = 주인공의 타락처럼 보여서 더 좋았음
연출적으로 영화 중반까지 주인공 내면의 고뇌와 갈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다 주인공의 각성 이후 오히려 관객으로 하여금 폴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하기 어렵게 거리감을 두는 연출이 좋았음
폴이 퀴샤츠 해더락이 된 후 관객은 챠니와 같이 내가 잘아는 사람이 낯선 타인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고의적 연출이었다 생각함
영화를 별로 안보신 분 같아요.ㅎㅎ
반제팬인척 갈라치기하려는 트와일라잇충
리산알가입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나이다
니가 말하는 반지의제왕 스타워즈 십수년전부터 닳도록 보고 관련된 앵간한 컨텐츠 다 즐겨본 입장에서 전혀 동감 안된다 나는 지금 까지 나온 sf 작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작품이라고 봄 업계 권위있는 사람들이 다 극찬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솔직히 이런 평가는 네이버 별점시절 심심해서 별점 테러하는 애들 수준으로 밖에 안보임 감상평은 자유인데 디씨에 싸재꼈으면 이런 비판댓글도 감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