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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계속 머리에 남아 집중 안 된 의문 몇 가지가 있는데 고수님덜 도움 좀..
1.
거니거니랑 대화할 때, 폴이 병력 200명 있다 그랬는데 이거 오역임? 200명으로 왜 호들갑이지 했는데 오역이라는 결론을 내렸음
2.
폴이 살아있다는 정보는 남부에서 무닷입 아트레데이스의 퍼포먼스를 보고 베네 게세릭트가 전한 거 같은데 왜 제국 쪽은 무닷입 = 아트레데이스인 거 모름? 베네 게세릭트 쪽이 정보를 숨긴 거임?
3.
제국은 아라키스 남부에 사람이 아예 안 사는 걸로 알고 있던 거임? 여태? 폴은 북부에서 생활하면서 알게 된 거고?
1부 극장에서 보고 재탕을 안 하고 봐서리 ㅠㅠ
재밌기는 존나게 재밌었음요.
1. 타브르 시치에 있는 병력
근데 왜 대가문도 상대할 수 있다면서 호들갑 떪? 남부에 있는 병력 얘기는 꺼내지고 않았는데
200명으로도 하코넨 조지고다니는데 1편에서 던칸이 프레멘 수백만있다고 했으니 걔들이랑 힘 합치면 다 조질수있다고 생각한거
아아 이해했아요. 도련님 여태 200으로 조지고 다닌 거였음요? 이런 의미였구만
감사함다. 그럼 이 시점에 거니도 남부에는 사람 없는 걸로 알고 있던 거죠? 그냥 다시 볼게요 ㅠ
아마도 프레맨 하나하나가 거니, 던컨급이라서 200 이명 수도 털 수 있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요
게세릭트가 정보 숨긴거 맞음. 그래서 공주가 폴이 살아있을수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을 때 황제한테는 함구하라 했던거
근데 전보칠 때는 이미 아트레이디스가 살아있는게 공론화 된 건데 무닷입인 것도 숨길 필요가 있었나요?
황제가 ‘아트레이디스 살아있다’ 전보 받고 아라키스 내려 온 거잖아요.
3 아예 알수가없었고 사람이 살 수 없다고 생각
감사함동! 펀데멘탈리스트들 갑자기 나와서 남부 사람들 설명된 적이 있었나.. 의아했어요. 화장실 간 새 설명했나..
혹시 2번은 어떻게..
두 장면이 있음. 황제가 무앗딥이란 녀석이 골치라는데 사다우카로 쓸어버리면 된다. 공주가 순교시키면 더 문제가. 사다우카 우수움? 신념이 우수움? 하고 모히암이랑 혹시 폴이 살아있어서 걔가 무앗딥 아닐까요? 얘기하지마. 장면이 있고 계속 숨기다가 폴이 남부 규합하고 폴 무앗딥 아트레이더스 선언하면서 아트레이더스 살아있다 전보를 받은게 아니라 아트레이더스 인장 찍어서 도전장을 보낸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une&no=7764&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5%B4%EC%84%9D&page=1
저 도전장 내용을 보면 황제의 누이가 친할머니이기 때문에 친척이라 한거고. 황제한테는 레토가 조카, 폴이 조카손주됨. 교양있게 써져있어서 그렇지 비무장으로 여기와서 항복하면 살려는 드릴께라는 내용임. 엄청 도발적인 내용이라 황제가 그대로 낚임.
아 전보를 보낸 주체가 폴이었던 거에요? 퍼포먼스장에 베네 게세릭트들 우주선에서 내리길래.. 얘네가 퍼포먼스 목도하고 황제한테 전보친 줄 알았어요. 폴 엄마가 '우리 아들 퍼포먼스 할 거니까 보러 오삼.' 이렇게 전보 쳐서 베네 게세릭트들이 보러 온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이유가 없는데..ㅋㅋ 생각해보니 제국 쪽 사람들은 남부에 온 적도 없고, 베네 게세릭트들은 프레멘쪽 게세릭트들이었겠네요. 도전장 내용까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 부분 잘못 이해한 거 너무 억울하네 ㅠㅠ 영화 보는 내내 생각했는데
남부는 너무 더워 사람이 못산다고 일반적으로 알고있는데. 우주항행길드 속칭 길드가 스파이스를 황제에게만 받으면 밥줄이 위험해지니 프레멘들이 채취한 스파이스를 밀무역함. 이게 프레멘들의 밥줄이고. 또한 길드는 아라키스의 감시 위성을 없애줌. 그래야 자기들의 밀무역도 들키지 않지. 그래서 프레멘들이 활동하기 좋게 만들어줌. 베네 게세리트 입장에서는 프레멘들은 장차 퀴사츠 헤더락의 주요 전력이므로 보호해주는 것이 맞음.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좀 기온이 낮은 북쪽에만 프레멘들이 사는걸로 알려지게됨.
남부에도 프레멘이 사는것은 폴이 북쪽에 살아서가 아니라 프레멘들과 친해지면서 알게되는 것이고, 그래서 제국이나 하코넨들은 프레멘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 심지어 황제가 친정을 왔을때도 무앗딥의 군대 숫자조차 모르고 과소평가하게된 원인임.
와 이걸로 궁금한 거 다 풀림요. 1편에 이런 내용 나왔던가요?
1편엔 남부내용은 안나오지만... 선발대로 와서 친선교류에 성공한 던칸의 얘기를 듣고 프레멘 개인 전투력도 어마어마하고 숫자도 상상이상으로 많다고 하는데 이게 원래 스파이스 채굴하러 온 귀족들은 기함할 일이지만 레토는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프레멘과 싸우기보다는 동맹을 맺는게 맞아. 그러고 좋아함.
레토 성님 ㅠ
이게 설명충 영화였으면... 던칸이 얼마나 큰일을 해낸 것이고, 레토의 동맹추진이 얼마나 다른 귀족가문들 특히 황제를 자극하는지가 나왔겠지만, 이야기 흐름상 그게 없어도 황제는 아트레이더스 가문을 해칠생각이었으므로 생략됨. 황제가 아트레이더스를 제거하려는게 던칸과 거니라는 걸출한 장군들이 아트레이더스 군대를 사다우카 수준으로 올려놓은게 큰 원인인데... 아트레이더스가 다른 귀족가문에 신망도 있고 프레멘까지 더해진 아트레이더스는 황제의 권력에 너무 큰 위협이 됨. 예를 들면 하코넨은 강력해도 황제의 지저분한 일을 떠맡으면서 성장한 신흥귀족이라 무력은 있어도 다른 대가문의 신망이 없어 위협적이지 않음.
소설 읽어야겠네요..!
3번 질문 좀더 설명하면 듄 1편에서 아트레이데스 가문이 아라키스 도착하고나서 던컨이 보고하는 장면 있는데 하코넨은 아라키스 행성에 프레멘이 5만명 정도 있을걸로 추정함. 그러나 사실상 수백만이 거주하고 있었던것. 그래서 하코넨이나 황제가 너무 얕본것도 있음. 폴이 프레멘 규합? 어차피 5만정도임 ㄱㄱ. 알고보니 수백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