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이데스 가문
“응하지 않는 부름이란 없다”
기치와 문장
상징색: 녹색과 흑색
가문 문장: 매
개요
가문 특성: 명예로움, 훌륭한 평판
핵심 분야
농사 (생산): 제국 전역에서 주식으로 소비되는 평범한 푼디 쌀을 주요 수출품으로 하며, 이는 가문 돈궤로 꾸준한 부를 유입시킨다.
부수 분야
양식 (생산): 해양 행성인 덕에 상당한 대규모로 어업이 가능하다. 가장 수익성 좋은 칼라단 달생선은 기름을 만드는 데도 쓰이고 살을 먹을 수도 있으며 연골은 여러 유용한 공산품으로 가공된다.
예술 (이해): 오랫동안 열정적이고 공정한 외교관들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아트레이데스의 협상가 재능은 제국 전역의 수많은 분쟁 흐름을 바꾸는 데 조력해 왔다.
군사 (전문성): 아트레이데스 전술가와 교관들은 전 제국에 걸쳐 수요가 크지만, 훌륭하게 대우받는 그들은 아트레이데스 가문에 고용된 상태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기에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편이다.
모성
아트레이데스는 26세대 대대로 칼라단을 고향으로 삼아 왔다. 칼라단 행성은 생명이 풍부한 광활한 대양으로 가득하며, 바다가 아닌 곳은 오직 조금의 작은 대륙들뿐이다. 행성의 핵심 수출 품목은 어업과 농업에 기반하며, 봉건 대군주들은 이를 관리하며 번영하는 백성들을 존중과 품위로 대우한다. 비가 많은 서쪽 대륙 저지대에는 푼디 쌀을 재배하는 광활한 논이 자리하며, 제국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식량 자원이 된 이 단순한 작물이 아트레이데스 가문이 가진 부와 영향력의 원천이다.
기타 영토: 없음
군사력
아트레이데스는 전통적으로 훌륭한 군한 치명성을 갖춘 군대로 변모한다. 수는 적지만, 이들의 역량은 제국 사다우카에 견줄 법하다고 믿어진다. 아트레이데스가 아라키스에 대한 봉건 소유권을 얻은 시점에, 가문은 알려진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군부대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었다.
인구 및 생활 양식
칼라단 백성은 아트레이데스 치하에 번영하였다. 인구 대부분은 수 세대에 걸쳐 영리 어업과 농업에 종사했다. 이들의 노고는 궁극적으로 아트레이데스 지배자들의 이익이 되지만, 제국 내 많은 노동 인구와 달리 칼라단 사람들은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한다. 칼라단에선 교육과 예술이 높이 평가받으며 개인은 직업을 택하는 데 상당한 자유를 가진다. 대다수는 자발적으로 가업을 잇길 택하며, 일부 어업 함대와 농장들은 수천 년 동안이나 한 핏줄에 의해 관리되곤 했다. 다른 이들은 아트레이데스 군대에서의 복무를 자원하기도 하고, 봉건 의무에서 벗어나 제국의 다른 땅에서 살아가길 택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노빌리스 파밀리아
레토 아트레이데스 공작 (지배자) − 레토 공작은 아버지에게 존경받는 가문을 상속받았으나, 그의 치하에서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랜드스래드 최강의 권세에 속할 정도로 부상하였다. 그는 동료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적들조차 그를 존중했다. 레토 공작은 공정하지만 실용주의적인 지배자로서 언제나 가문과 백성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였다. 그는 흠잡을 데 없는 판단력을 활용해 지배자로서 모을 수 있는 최상급의 가신과 조언가들로 자신을 둘러쌌다.
레이디 제시카 (귀족 배우자) − 첩의 자격을 가지긴 했으되, 사실 레이디 제시카는 이름만 아닐 뿐 레토 공작의 아내였다. 숨겨진 혈통의 베네 게세리트인 제시카가 공작에게 배치된 일은 그녀가 태어나기조차 전에 조율되었다. 날카로운 지능을 가진 여성으로서 자매단에 대한 의무로 매인 제시카는 레토 공작과 사랑에 빠지면서 베네 게세리트를, 그리고 그녀 자신까지도 놀라게 만들기 전까지는 자매단의 완벽한 도구인 듯하였다. 공작과 아트레이데스 가문에 맹렬히 헌신하게 된 그녀는 심지어 상급자들의 바람과는 반대로 공작을 위해 아들을 임신하기까지 하였다.
폴 아트레이데스 (후계자) − 레토 공작과 제시카의 아들인 폴 아트레이데스는 어린 나이부터 최고 수준의 지도력을 위해 준비되었다. 사랑을 가득 베푼 부모님은 그가 어떤 도전과 위협에도 대비될 것임을 확실히 하며 기초적인 멘타트 사고 훈련을 받게 하기까지 한다. 최고의 가정 교사들에게 전쟁술과 예술을 배운 그는 십대가 되었을 무렵에는 비범한 지도자가 되리라는 모든 징후를 드러내 보였다. 어린 폴이 걱정스러운 꿈을 꾸기 시작한 때가 바로 아트레이데스가 아라키스를 봉토로 취하기 얼마 전인 이 나이였다.
아트레이데스의 핵심 귀족가는 꽤 작은 편이지만, 가문 가신들은 그들과 상당히 가까워 모든 의도와 목적 면에서 가족 구성원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공작의 가장 큰 자산은 판단력이며, 그 정직함만이 이에 비견될 법하다. 하여 공작은 부관과 아들을 위한 가정 교사들을 선택하는 훌륭한 안목을 가졌다. 다른 이들에 더불어, 검사 던컨 아이다호, 멘타트 투피르 하와트, 그리고 전사이자 음유 시인인 거니 할렉은 모두 공작과 가문에 철저하게 충성스러웠으며 아트레이데스의 기치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칠 마음가짐이 되어 있었다.
역사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가장 머나먼 과거까지 기원을 주장하는 명망 높은 역사를 가졌다. 아트레이데스 측 전설은 가문이 고대 지구의 한 왕인 아트레우스, 아가멤논의 아버지 되는 이의 직계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이 신화적인 기원의 진실이 무어건 간에, 가문의 뿌리는 아마 버틀레리안 지하드 시기와 보리안 아트레이데스라는 이름의 한 군사 지휘관에 더 묶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보리안은 생각하는 기계들과 벌인 전투에서, 특히 그의 후손들과 하코넨 핏줄과의 오랜 앙금이 탄생한 전설적인 코린 전투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다. 칭송받는 영웅이 된 그는 지하드가 끝난 뒤 칼라단에 정착한다. 보리안의 후손들은 그가 지하드에서 행한 활약의 포상으로 훗날 귀족 가문으로의 적법성과 칭호를 얻을 터였다.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이후 수 세기에 걸쳐 랜드스래드 대가문 사이에서 작지만 존중받는 세력을 유지한다. 공격적인 정치 개입을 꺼리긴 했지만, 아트레이데스 귀족들은 자유주의 진영의 굳센 동맹이었으며 1 A.G에 있었던 위대한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기도 한다.
수 세대 동안, 아트레이데스는 종종 랜드스래드를 뒤흔들곤 하는 최악의 계략과 음모에 엮이길 피했으며 개입이 불가피할 때는 대체로 이기는 편을 택하여 왔다. 가문 지도자로서 훌륭한 정치 능력 갖춘 레토 공작이 부상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상황은 기약 없이 유지되었을지 모른다.
레토 치하의 아트레이데스는 제국 정치에서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기 시작한다. 공작은 가장 강력한 적들을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가능할 때마다 정의를 추구하는 게 자신의 책임이라 믿었다. 이 시기에 아트레이데스는 익스가 궁극적으로 베네 틀레일락스 통제하에서 벗어나고 황제의 진노를 유발한 분쟁에 휘말리기도 한다. 레토는 또한 폭력적인 귀족 연정 운동에 가담한 척하고 반란을 내부에서 무너뜨리는 데 조력하기도 했다. 이들 사건은 아라키스의 봉건 권리와 이에 따르는 모든 위험이 아트레이데스 가문에 제시되는 일로 귀결된다.
주요 하위 가문
스튜어트 가문
스튜어트 가문은 제국 정세와 대부분 상관하지 않았지만, 아트레이데스 가문을 향한 충성심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가문 모성의 고도로 요새화된 위성들은 때때로 아트레이데스와 그 가신단을 위한 안전 가옥이 되어주곤 했다.
베레스 가문
중소 세력에 불과하긴 했으되 베레스 가문의 지배 비지어들은 역사적으로 배움과 법학 문제를 중히 여겨왔다. 베레스 귀족들의 날카로운 법률적 사고는 여러 세대에 걸쳐 아트레이데스에 조언하였다.
플럭스피어 가문
식량 생산으로 경제가 돌아가는 소가문. 아트레이데스가 생산하는 푼디 쌀의 막대한 비중이 플럭스피어 가문에 의해 상온 음식으로 가공된다.
의무
명예는 언제나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좌우명이었다. 아트레이데스 귀족들은 스무 세대가 넘도록 명예와 공정의 원리에 헌신하였다. 모든 아트레이데스 공작이 똑같은 열정을 품고 이 목적을 추구한 건 아니지만, 가문은 항상 좋은 평판을 유지해 왔다. 아트레이데스는 역사적으로 내부 사안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며 피할 수 있다면 랜드스래드 동료들의 뒤틀린 목적에서 벗어나 있었다. 하나 가문은 결코 도전을 피한 적 없으며, 정치적 통찰력은 대가문 지위를 유지하는 데 충분한 이상이었으니 가문의 권력은 세대를 거치며 자라났다.
레토 공작이 부상함과 동시에, 아트레이데스는 공작의 바람과는 반대로 제국의 고위 정치 수작에 더 많이 연관되게 되었다. 익스 사건에의 관여는 아트레이데스가 틀레일락스의 반대편에 설 수밖에 없도록 하였고, 그 과정에서 가문은 황제의 분노와 굴욕감을 유발한다. 레토는 오토리오에서 벌어진 재앙 이후 위험한 반란 지도자에 맞서 샤담 황제와 황후를 구한 일로 랜드스래드 내 더 강력히 지위를 얻어 주었고 말이다. 공작의 행동이 알려진 뒤 그는 다른 많은 가문에 의해 신념과 선한 성품을 가진 모범적인 사람으로 칭송받았다. 레토는 커져가는 인기 탓에 황제에 더욱 위험한 인물이 되었으며, 공작은 이 사실을 명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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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The Great Game - Houses of the Landsraad라는 책에서 번역해봤어
문제 되는 거면 삭제할게
RPG 게임 설정집인가? 내용 보니까 XD 기반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