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 - 2부리그 당시 쇼메이커 미친놈이었고, 지금 호잇정도면 LCK 탑 3 서포터라고 본다.
펀치는 좋은 코치를 만나면 대성할 선수라고 본다.(발음을 빤치라고 함)
종합적으로 김정수 코치가 와서 적어도 승강전은 안갈거 같다.
*예전 승강전 갈 팀들은 대부분 123점 받을 팀들이다 - 장민철
종합적인 팀별 평가 순위
방송 종합하면서 내년에 기대되는 부분은?
클템 - 페이커 잘했으면 좋겠다.
헬리오스 - 하루가 같은 H 가문이다 보니까, 그것도 미드가 페이커니까 많이 떨면서 할거 같은데, 하루 선수가 어떻게 극복하고 발전시켜나가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다.
포니 - 틀에 박힌 얘기지만 페이커 선수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 같아 기대된다는게 아니라. 올해 보여준 문제중에 가장 큰 문제가 갈리오만 하냐, 그리고 그 귀환. 이 모든게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냐면 한 선수가 오더니 합류니 뭐니 관리하려다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마타가 왔으니 이기적으로 미드를 할수 있다는 기회가 왔다고 본다. 그런데 이번에도 좋은 모습을 못보여 준다면 진짜 실력 저하로 볼 수 밖에 없다.
클템 - 민철아 너는 SKT 얘기 할꺼냐?
민철 - 아니요 저는 다른 선수 얘기할건데요.
저는 게이머 마인드로 얘기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폰 선수를 생각해요. 전성기 시절에서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예전 선수시절의 저를 보는거 같아요. 잘하다가 부진한 모습이. 그리고 이번에 인터뷰에서 간절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킹존을 높게 평가한거고.
폰하고 친한건 하나도 없는데 이번에 폰이 롤드컵 우승을 한다면 그것보다 드라마틱한게 없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군 - 재밌는게 소환선수랑 린다랑 선수가 팀을 바꿨는데요. 이게 어느 감독의 안목이 맞을것이냐가 흥미롭다고 본다.
클템 - 거기서 한화가 나올때 가족 감성으로 말하자면, 건웅이 나왔을때 노이즈가 기대된다.
포니 - 그런데 2부리그에서 막눈이 담당하는 팀(BBQ)가 1부로 올라온다? 그리고 건웅이랑 만난다? 진짜 스토리 하나 나올거라고 봐요. 폰이 페이커랑 만난 것처럼.
클템 - 형이 엔딩멘트 마무리 지어요.
단군 - 그냥 재미로 이런 요소가 있다. 반응이 이렇다라고 생각해주세요. 이게 정답이 아니니까 너무 과몰입 하지 말아주세요. 재밌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희도 용기를 가지고 하는거에요. 칭찬은 없어요. 욕만 받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하면 재밌으니까요.
클템 - 누군가가 이걸 했을때 욕이 드러날수 있지만 음지에서 더 좋아하는 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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