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게이머인데 간만에 취향 저격인 겜 찾았고, 

여기서 도움도 많이 받아서 (원래 디씨 안함) 첨으로 도움되어 보라고 글 남김.


모드 설치는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고 모드 매니저만 깔면 링크 필요 없이 모드 매니저 자체에서 모드 이름 및 순위로 검색됨.

한글 패치하려면 필수니까 모드 매니저 활용법은 다 안다고 생각하겠음.


아래 이름으로 모드 매니저에 검색하면 그냥 나오고 업데이트도 다 편하게 할 수 있음.

기존 소개글도 있지만, 균형 안깨고 편의성 위주로만 모음.


다른 공장 게임과 차이점은 생각보다 현타가 잘 안온다. 특히 얼리인 점을 감안하면 갓겜인듯.


더불어 본인은 무조건 자원 1배로만 하는 데, 충분히 잼있고 게임 특성 잘 나온다. 전체 다이슨 도배 등등 컨셉질 할 거 아니면, 

1배로 하면 안질리고 오래하니가 뉴비 분들 참고...

이걸로 시끄럽던데... 정말 난이도 안어렵고 아래 모드들 쓰면 부수기도 쉬우니 도전. 


참고로 난 개인적으로 얼리라 그런지 아래 모드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안하면 게임을 즐기기 어려울 정도로 현타가 오거나 시간을 갉아먹으니 활용해 보시길

보통 바닐라니 어쩌니 하는데 이 게임은 얼리라 그런지 바닐라를 위해 아래 모드가 필수라 본다.


강력 뉴비 팁 - 모든 건축물 및 모드 활용 시 추가 변경이나 옵션은 무조건 Tap 키다. 한 번씩은 눌러보길 강력 추천 한다. 

분배기 타입 있는지도 70시간 동안 모르지 말고...



1. DSP - 한글패치를 위한 거다. 제일 위로 해줘야 한글로 잘 나온다.


2. Bepln - 모드 설치시 어플리케이션도 같이 설치라고 누르면 알아서 깔린다. 일종의 필수 선행 모드, 한패에도 활용되니 설명 패스



모드 리스트 (강추 or 반필수)


3. Copyinserters


투입기를 게임 상 기능으로 건물 복사를 하면 자동으로 같이 복사한다. 당연히 필수. 나중에 정식으로 지원될 듯.

이거 없이 하다가 첫트에는 잼날지 몰라도. 하나하나 달아주다 보면 무조건 현타 온다. 정말 무조건.


안오면 그냥 노가다가 인생임.


4. Multi Build 


설치 할 때 또는 복사할 때 Alt를 누르면 청사진은 아니지만 청사진과 유사하게 연속으로 설치를 가능하게 해준다. 

한 두 번만 해보면 이해간다. 3번 모드가 깔려 있으면 분배기도 같이 설치를 해준다. 

이 모드의 장점은 갓모드 및 건물 자동 시점 옵션을 켜지 않더라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며, 

(해당 옵션은 시점을 강제 이동시키기 때문에 불편) + - 키로 건물의 간격을 조정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장 좋은 활용 방법은 전봇대(?) 설치 시 이쁘고 가지런하게 빠른 설치, 풍력 발전기 간격 및 설치에도 최고


5. Multi Destruct 


범위 삭제 모드 (갓!!)


위와 동일하게 Alt를 누르면 작동하나 파괴 모드에서 활용가능하다. 

Tap을 누르면 건물만, 라인만, 전부다 등등을 고를 수 있고 + - 로 범위까지 조절가능하다.

후반부 또는 중반부 철거나, 축전기 수집 및 활용처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컨셉이 엉망이라 다시 시작하려는 뉴비에게 이거 한 방이면 정리 끝.


모드 리스트 (개취)


6. Build Counter


다중 설치 모드 등에서 설치할 수량을 미리 표기해 준다. 즉 쫙 깔려고 할 때 조립기가 24개가 맞는 지 눈으로 세어 볼 필요 없다.

4번 모드와 같이 쓰면 효과가 좋다. 눈으로 노가다가 좋으면 필요 없다.


7. Splitter Over ~ 


이미 설치된 라인 위에 분배기를 설치할 수 있다. 원래는 그 부분만 파괴하고 다시 심고 다시 연결해야 하는데 그걸 한 번에 해준다.

석탄 분배나 정제소 등등 쓸 곳은 많으며, 매우 편하다. 이게 벨붕이라 생각하면.. 안쓰면 된다.


8. No Zoom


시작하자마자 접을 뻔 한게, 우주로 나가서 행성 구경 좀 할라 치면, 지 멋대로 카메라가 발광을 한다. 

내 목이 돌아갈 지경, 자원 한 번 보려면 아주 워프를 해댄다.


그걸 방지해주고 자동 줌을 하지 않고 자원을 보게 해준다. 마우스만 올려두면 자원 보여주는 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편한 듯. 


줌이 다시 필요하면 (원래대로 선택하면 줌되게 하려면) O키로 On/Off 가능


9. Minerinfo


광산에 채집기를 설치하면 지금 초당 몇개를 채취하는 지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이런 산수 장난을 통한 공장 설치는 귀찮아서 못하는 데 (1초에 몇 개니...2:3으로 블라블라)

현재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이걸 설치하면 컨테이너 레벨에 따른 운송량과 비교해서 적절하게 가늠할 수 있다.


Mark 2 는 1초당 12개를 운반하니 열심히 박아서 12/S를 넘기면 그 광산에서 충분히 캐고 있다는 의미.

물론 무한 자원으로 하면 이딴 것도 필요 없이 겁나 박고 낭비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난 이걸 깔고 

자원 덩어리 숫자보다 채집기 숫자가 속도랑 더 관련있는 지 알았다.


여튼 제법 쓸만하다.


초반에 Shift + R로 겁나 자리 잡을 떄 보다 중후반에 자주 활용 된다.





용어 등은 게임을 끄고 쓴거라 헷갈리지만, 검증된 모드라고 생각하니 모두 한 번 써보면 좋겠다.

첫 글이여서 주저리 주저리 말도 많은데... 도움되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