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있던 공략이 연재가 중단되었고, 훌륭한 퀄리티임에도 팁 위주라....

게임을 첨 접하고 공장용 게임에 막 관심이 있을 뉴비를 위해 본 게임의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자 함.

원래 이정도를 알기 위해선 행성 4개 정도 날려먹고 X튜브 보거나 60시간 정도 신나게 노가다 하다 보면 알지만...

(또는 자원 무한이면 평생 모를지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태어나 2번째로 겜 간단 공략을 작성함. (첫번째는 위닝 초고수공략....나름 레전드였는데...)

(참고로 필자는 애아빠이며 디갤 유저가 아님....그래도 재택 근무 활용 최대한 스타일을 유사하게 적어봄)


전제 조건

1. 자원 무한이 아니고 1배수임. (자원 무한이면 공략 필요 없이 전력만 맞추면서 맘대로 세우면 됨)

2. 단계별 공략이 아니라 개념 공략임.

3. 게임 중 튜토리얼 및 AI의 설명은 다 주옥같은 팁이며, 이는 본 공략에서 제외함.

4. 게임을 최소한 다룰 줄 아는 선에서 진행 방향에 대한 설명임.

5. 뉴비가 공략 대상이며 갤러리에서 난무하는 자랑글 정도 작성할 Level에겐 아무 쓸모 없음.


최우선 공략!! - 모드를 깔아라!!!! 얼리억세스이며 아마 아래 모드는 모두 기본 인터페이스로 지원 될 거다. 하지만 그 전엔 써라!!!! 제발.....


뉴비 필수 모드 9종 안내 - 다이슨스피어프로그램 갤러리 (dcinside.com)




1. 모든 대량화 및 공장 배치는 물류센터가 생기고 나서 다시 하거나 전면 수정한다.


뉴비가 망하며 자원 무한 할래요... 또는 땅이 모자라요... 단계가 초반부터 온다면 100% 기초 단위 자동화의 무시한 채

채굴기를 6개 씩 설치한다거나. 조립기 20개 제련기 20개로 자동화를 위해 깐다거나... 발전기 30개를 설치하고 시작하려 한다는 점이다.

자원 및 컨베이어는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설치하면 된다.


언제까지 그렇게 하루 살이로 연명하냐면 아래가 해금되기 전까지다.




그 뒤로는 저 건물이 창고가 되어 저 건물만 있으면 어디에 있는 자원이든 투입하고 분출이 원격으로 드론을 이용해 가능하다.

그러니까 그 전까지는 필요한 일만 하면서 진행하자. 그 뒤로 아래가 해금되면 행성 간 자원 수송이 가능하며 게임의 방식이 바뀐다.

그러니 초반에 노가다 하지 말자.


초반에는 철주괴, 구리주괴, 자기코일을 흐르게 한 뒤 거기서 가져와서 하나하나 제작하면 된다.

이러한 방식의 장점은 초반 아래 주제의 설치에 용이하며 귀찮지 않다는 점이다.




2. 기초 건물을 최소 단위로 자동화 해라. (다시 말하지만 자원무한 무관은 상관 없음)


자동화 대상은 모든 건물과 부품이다. 그리고 1개씩만 자동화 하면 된다. 이럴 때 창고는 1칸만 설치한다.

초반에는 비비기로 되는데요?? 아 믿고 그냥 아주 쉬운 제품도 1개씩만 자동화 해놔봐라 50개씩 쌓여있다.

물론 광물 1묶음 채굴기 2대로 물류센터 나올때까지 아무런 부족함 없다.





3. 투입기의 범위는 건물로 부터 3칸까지 투입이 가능하다.


Main Line 3줄을 설치하고 최대 5줄까지 조립기, 제련기 주위로 설치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투입기로 가져와서 제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남는 칸에는 창고를 설치 투입하면 된다.

조립기와 조립기, 제련기와 제련기로 직접 운송이 된다는 점을 활용하여 한 칸 한 칸 만들어 주면 된다.





4. 초반 물류의 기본은 제작 불가 상태로 인한 공정 멈춤을 활용하라.


전문용어가 있을텐데.... 여하튼 이 방식으로 초반을 세팅하는 게 가장 편리하다.


창고를 아래와 같이 세팅하면 다 제작하면 더 이상 철과 부품을 가져가지 않는다. 그럼 물류 흐름에서 다음 단계의 제작으로 재료들이

이동하며 흐르고 뒤에도 채우게 된다. 이렇게 하나하나 만드는 동안 앞에 저장도에는 저렇게 알아서 쌓이게 되고 우린 다시 꺼내서 써먹으면 된다.

저장고를 세팅하지 않으면 당연히 미친듯이 10000개까지 생산하게 되고 자원 한덩이로는 어림도 없고

가장 중요한 건 필요하지도 않다.



그러다 보면 아래와 같이 구축하는 데 금방이다.





5. 목표를 설정해라


우리는 부품을 많이 만들고 건물을 많이 짓는게 목표가 아니다. 항상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생산하는 건물과 저장고 1개만 만들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돌아가고 업그레이드가 되고 내가 세팅하는 동안 목표는 저절로 달성되어 있다.


목표는 스파게티로 불리는 과학팩과 물류센터(행성운송, 성간운송)로 가는 연구루트이다.



즉 초반에는 3줄 라인을 통한 회로와 자기 부품 제련소를 1개씩 만들고 연구소를 짓고 투입 시키면 파랑이가 나온다. 그 옆에 연구소 짓고 연구하게 두면 끝




두번 째는 정유 시설 짓고 수소 만들면 된다. (이게 좀 생산성이 낮은데 정유시설은 6개 정도는 만들면 좋다)


10개 지어야지 20개 지어야지 하지 말고 뭘하지 라고 생각이 들면 다음 건물을 위해 어떤 생산 건물이 필요하지?

그거 1개만 만드는 건물 짓자!! 라는 마음으로 해나가면 된다.




6. 생산 시설 및 물류 라인은 컨베이어의 속도에 의존한다.


다른 건 굳이 계산해서 정밀하게 할 필요 없고 고민해보자면 (여유가 된다면) 컨베이어 속도를 보면 된다.

Mark1은 초당 6개를 운반한다. 건물이 먹을 수 있는 자원이나 생산 속도가 초당 1개라면 (나눗셈은 알아서) 6개를 짓는다면

그 라인에 더 건물을 지을 필요는 없다. Mark2는 초당 12개이니 1초 짜리 생산 건물 12개를 지어도 된다.


근데 다시 말하지만 이딴 거 다 필요없이 1개씩만 지어도 충분하고 조금씩 늘리면 된다.

제발 대량화 할 생각 말고 1개씩 저장소에 모아라 그러면 다 활용한다.




7. 전력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유일하게 컨베이어의 속도를 신경써서 최대치까지 지어야 할 건물이라면 발전소다.

컨베이어 속도에 따라 최대한 뽑아 먹자.




8. 분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력 관리에서 한 번 쯤 경험할 지옥은 발전기가 부족해서 20개 지었다가 공급이 부족하면서 발전기가 꺼져버리는 경험이다.

라인 속도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당 6, 12) 더 많은 발전기를 연결하고 싶다면, 분류기를 활용하여 공급 속도를 라인별로 맞춰줘야 한다.


초 중반을 이끌어 줄 석탄 발전의 경우 흑연으로 변환해서 하면 발전량도 높아지고 라인도 제작 시간이 더 걸려서 갑작스런 Shut Down도 예방하고

이동간 원료로 활용하기도 좋다.






9. 물류센터가 생기고 나면 폭파 시키고 차근차근 다시 배치하든가 자기 마음대로 상상의 나례를 펼치며 배치하면 된다.


10. 배치가 엉망이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고 으아악!!!!


다시 말하지만 10번이 위의 공략을 쓴 주요 목적이다. 그게 당연한거고 물류센타 나오기 전까진 이쁘게가 아니라 

어떻게든 스파게티를 꼬아서 다음단계로 가게끔만 하면 된다 안그러면 노가다가 일상이 아닌 이상 현타가 온다.


즉 어찌되었든 물류센터까지만 가면 되고 마구 노선을 꼬아서 효율이고 미관이고 엉망이여도 전혀 상관없다.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대량화를 노리지 말고 단계별로 하나씩만 만들어 놓으면 비비기 하면서 대량화 하는 것보다 훨씬 게임이 순조롭고

재미있고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점이다. 위의 단계까지 채굴기 2대씩 1묶음 외에는 어떠한 자원도 활용하지 않았다.






이후에 마음대로 (자원 무한과 같이) 즐기면 된다.


다 필요없고 편하게 내 멋대로 처음부터 건축할래!!! 하더라도 물류 센터 전까지는 시간 낭비가 심하다.

그렇더라도 자원무한으로 마음대로 건축하는 것도 개인의 취향이니 어디까지나 본인이 재미있게 즐기면 되겠다.


컨셉도 어렵고 잘 모르겠는 뉴비 입문용 공략으로 생각해 주면 되겠다.

위와 같은 방식도 있다는 거니까 참고로 보고 다들 즐겁게 즐기는 데 눈꼽만치라도 도움이 되길..




팁 : 도움말과 가이드를 꼭 정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