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다이슨 스피어 자체에 대한 정보가 없는거 같아서 로켓 쏘는 동안 정보글 써본다.
먼저 다이슨 스피어는 기둥이 되는 노드, 틀이 되는 프레임, 면을 채우는 셀로 구성되어 있다.
노드는 제일 먼저 건축되고 프레임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소형 운반 로켓을 쏘면 노드가 우선적으로 건축된다.
프레임은 노드가 만들어진 후 건축되며 프레임을 설계해야 셀이 건축된다. 쏘아올린 소형 운반 로켓이 노드에 들어가 프레임이 된다.
셀은 딱히 프레임이 완성되지 않아도 노드만 있으면 건축이 된다. 셀의 재료는 솔라세일이고 다이슨 스피어 설계 이전에 쏘아둔 솔라 세일이 있으면 그것들이 노드로 들어가 셀을 구성하게 된다.
다이슨 스피어 설계를 끝내고 건축 예정인, 또는 건축이 끝난 노드를 클릭해보면 몇가지 정보가 뜬다.
밑의 세개는 그냥 봐도 알 수 있으니 생략하고, 구조 포인트와 셀 포인트를 설명하겠다.
구조포인트의 첫번째 숫자는 노드와 그 노드에 연결되는 프레임에 지금까지 들어간 소형 운반 로켓의 갯수이다. 위의 사진에선 지금까지 70개가 들어갔다.
두번째 숫자는 그 노드로 현재 운반중인 소형 운반 로켓을 뜻한다.
세번째 숫자는 노드와 프레임에 필요한 총 소형 운반 로켓 갯수를 뜻한다. 즉 위의 사진에선 110개의 소형 운반 로켓이 배달돼야 노드와 그 주변 프레임이 완성되는것이고, 현재까지 70개가 운반되었으니 40개가 더 운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셀 포인트 또한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설치된 솔라세일의 갯수, 운반중인 솔라세일, 총 필요한 솔라세일로 구성되어 있다.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현재까지 이 노드에는 48개의 소형 운반 로켓이 들어갔고, 4개가 현재 운반중이며 지금까지 운반된 48개의 소형 운반 로켓 포함, 총 110개의 소형운반 로켓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노드가 완성된지 얼마 지나지 않고 찍은 사진이라 현재까지 설치 된 솔라세일은 0개이며, 다이슨 스웜을 구성하다가 노드가 완성되어 이 노드로 현재 이동중인 솔라세일의 갯수는 110개이다. 이 노드 주변의 셀을 채우기 위해서는 총 202개의 솔라세일이 필요하다.
이상으로 정보글을 마친다. 지금 첨 다이슨 스피어 만드는데 젤 작게 만들었는데도 재료 졸라 들어가서 당황중이다. 나중에 큰 항성가서 최대크기로 만들어볼 생각인데 그거 만들려면 레알로 몇개월 걸리겠네
끝!
오 구조포인트 셀포인트 숫자 저거 뭔소린지 몰랐는데 꿀팁
개추
개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