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그래핀이 모자라서 그래핀 공장을 증축 중이었음


근데 그래핀을 고체 메탄을 정제해서 얻어내고 있었는데 부산물로 나오는 수소가 꽉 차서 그래핀 공장이 멈춰버림


그래서 수소를 제거하기 위해 화력 발전소를 짓기로 결정을 함







지금 전봇대를 클릭하면 나오는 전력 상태창임


원래는 행성 내 모든 전력을 교환기로만 공급하고 있던 상황이었음


여기에 화력 발전소를 지어주자 화력 발전소의 출력량 만큼 오른쪽 차트의 주황색 원에 구멍이 생긴 보습임


나는 이 창을 보고 지금까지 교환기가 전력을 낭비하는 줄 알았는데....







화력 발전소를 눌러보니 그게 아니더라


위에 0w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수소가 아예 소모되지 않고 있었음


실제로는 화력 발전소가 완전히 멈춰있는 상태고 모든 전력은 교환기에서 충당하고 있었던 거임







그리고 교환기를 눌러보면 한 번에 45mw를 방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수요에 맞춰서 33.6mw만 방전하고 있더라




종합해보면


1. 전봇대를 클릭하면 나오는 전력 차트에서 generation 부분은 현재 출력량이 아님. (왼쪽의 generation capacity란 단어를 고려하면 현재 출력 가능한 발전 용량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음)


2. 근데 차트에서 discharge부분은 현재 출력량임


3. 이 게임은 충전된 전력과 생산 가능한 전력 두 가지가 있으면 충전된 전력을 우선적으로 소모하는 듯 함. 아마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연료를 최소화 하기 위함으로 보임.


4. 그러나 위 특징은 솔라 패널같이 공짜 에너지원을 주 발전으로 이용하는 경우 오히려 축전지를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옴. 이 경우에는 버퍼용으로 재충전용 교환기를 하나 설치하는 것이 좋아보임






몰랐던 사실 하나를 얻어가는 기분이라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