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Load of Drones를 100%로 높여보면 해결이 될 수도 있다
위 수치는 드론 화물칸을 얼마나 채워서 운송할까를 결정하는 수치인데
정확히 말하면 드론 화물칸이 얼마나 찰 거 같을 때 드론을 부를까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서 드론 화물칸이 100이라고 하면
운송화물인 철괴가 100개일 때 드론을 부를지(100%), 10개일 때 드론을 부를지(10%)를 결정하는 수치인데
문제는 일단 도착한 드론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자기 화물칸을 꽉 채워서 물건을 들고간다는 것이다
즉 철괴가 10개 있어서 드론을 불렀는데, 그 사이에 80개가 더 생산되어서 90개가 되었다고 하면
이 드론은 그 90개를 다 들고 가버린다
그렇다고 이 90개를 들고 여기저기 돌면서 알아서 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10개 부족해서 부른 곳에 90개를 통채로 다 던져버림
이런 상황이니까 나머지 수요처에서는 자기한테 올 수 있었던 80개를 뺏겨버린 셈이 된다
상관없음 그건 - dc App
호출하는곳이 max값에서 단 1이라도 빠지는순간 배송이 시작됨 - dc App
상관없는 거 맞음? 저거 바꾸니까 드론 행동이 달라졌는데
출발지에서 100까지 찰때까지 기다리니까 - dc App
너가말한 경우도 80개 오바해서 가져가도 그게 어디 사라지는거도 아니고 5080/5000 이런식으로 다 남아있음 - dc App
아니 여기서 말하는 문제는 그 두개 말고 세번째나 네번째 다른 물류허브 말하는거임. 니 말대로 한 물류허브가 오천개 넘어서 오천팔백개 처먹고 있으면 다른 물류허브는 팔백개나 비잖어. 그럼 그 쪽 라인이 끊긴다고.
아니 오천팔십개
걍 공급량이 모자른건데 그건 - dc App
10%를하던 100%를 하던 드론 전력 충전속도가 낮게 설정되있어서 출발 자체가 지연되는거 아니고서야 그게 부족현상이 나올수가 없음 - dc App
차라리 수요처에서 max값을 내려보던가 그건 도움될수 있음 - dc App
공급량이 아주 많으면 드론 세팅과 관련없이 다 제대로 공급되는 게 맞고,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적으면 드론 세팅과 관련없이 다 부족하지만, 드론 세팅에 따라서 일부 물류허브가 물건을 못 받는 구간이 있음. 생각해봐. A가 철광석을 공급하고 B랑 C가 동시에 수요를 하는데, B가 C보다 수요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치자고. B에서 10개가 부족해서 드론을 불러. 드론이 오는 사이에 B가 소모를 더 해서 또 10개가 부족해서 드론을 불러. 이게 10번 반복돼. 그럼 B는 100개만 불렀지만 드론은 1000개를 갖고 오고, C에 갈 물량은 900개가 부족해져. 이게 계속 반복되면 C는 하나도 못 받게 됨. 물론 생산량이 존나게 많아서 C에 갈 물량이 900개가 부족하든 말든 C 물동량이 끊기지 않을 정도면 상관없지.
반면 100%를 할 경우 B가 1000개를 불러야 1000개가 오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거고. 100%를 하지 않아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B랑 C가 서로 우선순위를 바꿔가면서 랜덤하게 한번은 B가 받고 한번은 C가 받고 해야 하는데 관찰결과 우선순위는 바뀌지 않는 거 같음.
이게 나도 겪은거긴한데 철괴 7200라인이랑 자석 7200라인 돌릴때 분명히 소비/소모는 맞는데 철괴에만 계속들어가고 자석은 모잘랐거든? 근데 보면 철괴가 노는거도 아닌데 물류에 철광석이 계속 남는단말이지 - dc App
아무래도 난 항상 100두고 하고 그런일이 있으면 철괴쪽 철광석 max를 좀 줄여서 해결했음 드론 또 일일히 10%만들었다 100%만들었다 하느니 걍 철광석 수요만 건드리는게 훨씬 평하거든 - dc App
이게 수요공급이 거의 똑같고 수요처 수요속도가 존나게 빠르고 수요공급간 거리가 멀면 수요처 맥스를 줄여도 안 되는 경우가 있더라. 어차피 소모속도 문제지 소모량 문제는 아니니까. 위에 말한 조건 세개가 다 맞지 않으면 그냥 공급폭탄 맞고 잠시 노는 식으로 밸런싱이 되지만 아니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