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 태양 근접 비행하는데 가까울 때 웅웅웅웅 거리는거 진짜 소름끼치더라; 


그렇게 도착한 행성은 궤도 경사 거의 15도에 자전축도 30도나 꺾인, 거의 대각으로 자전하는 행성에 안착했음


주변에 나무 치우다가 큰 해왕성 보이길래 찍어봄




팩토리오나 새팩 등 뭐든 게임할때는 항상 느긋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하는 편임.

근데 여기는 벨트 올리기가 너무 쉬워서 툭하면 고공벨트임 ㅋㅋ


원유 뽑은걸로 빨큡 만들고 나서 첫 우주 항해해서 도착한 바로 옆 해왕성.

뽑으면 메탄이 주로 나오고 부산물로 수소가 나오는데 수소가 연료로 좋길래 수소를 동력으로 삼아 메탄 뽑아먹었음


근데 번역 이상함 '거대 가스 "생성"'이라 되어있어.


메탄 좀 캐다가 휴머노이드새끼 티타늄 모으라고 훈수질하길래 한번 용암 행성으로 가봄. 철과 구리가 모행성보다 더 풍부하더라.



규소가 적지만 암튼 있으니 그걸로 팩토리오 할때처럼 태양판이랑 축전지 깔았음

여기는 태양판이랑 축전지 성능이 아주 좋더라. 원유에서 황산 배터리 만들어야 겨우 하나 나오는게 10 MJ도 안되던 그 좆만한 거랑 달리 여긴 그냥 철석탄으로 구성된 파랑모터에다가 규소보석 구겨넣으니 270 MJ이나 됨 ㅗㅜㅑ


팩토리오 우주탐사할 때 제일 하고싶었던게 우주선 만들고 우주항해 하는거였는데, 이 게임은 내가 원하던걸 거의 다 충족시켜주더라. 그냥 검은 공간에 뭔가 이동하는 척 하는게 아니라 진짜 태양계를 유영한다는 느낌


빨리 다이슨 스피어 만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