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할때 솔라 세일에 수명이 있길래 수명 = 시간 지나면 사라짐 = 유지비 있음 = 자원 소비 = 낭비라는 생각에 안하다가 결국 전기 문제에 부딫혀서 다시 시작했는데, 쏴보니까 이해가 된다. 수명 업글 미리 해둔 채 조석고정 행성에 알아서 쏘게 해두니까 발전량이 GW 단위로 순식간에 올라가더라?
심지어 솔라 세일 가격도 엄청 저렴함. 문제라면 그래핀과 돌인데, 외곽 궤도에 고체 메탄 있는 행성 있어서 해결, 돌은 어차피 넘쳐흐르는 자원이니 별로 큰 문제도 아님. 그것도 회절격자 가져오니 진짜 공짜전기임 ㅋㅋ
막 쏘기 시작할 때. 뭔가 혜성이 지나가는 듯한 모습같았음
볼때마다 진짜 지리더라. 행성 오가는동안 스웜 따라 같이 공전하기도 하고 솔라세일 요리조리 피하기도 했음
이렇게 전력 많으니 수신기도 아주 풍부하게 100개 설치했음. 공급량만 1.5 GW, 수신기 효율 80% 감안해도 대충 2 GW 땅겨쓰는데도 스피어 전력 1.8 GW 정도가 남음 ㅋㅋ
이제 영구 지속되는 스피어 만들려고 로켓이랑 발사대까지 다 미리 세워놓았는데 이 미친 분별기에 수소 우겨넣는거땜에 머리 깨질어같애
영구지속인 스피어 냅두고 굳이 세일을? 이쁘긴 확실히 세일이 이쁘긴 한데 흠...
스피어는 최후반테크중에 하나고 세일은 최전반테크중에 하나인데다가 로켓은 만드는 거 오지게 어렵고 세일은 만드는 거 오지게 쉬워서 세일이 유용한 구간이 꽤 길어
흑연 태운 다음에 효율 떨어지는 수소연료봉이나 다른 거 만들기에도 모자란 중수소연료봉 쓰는 대신 스웜으로 쭉 달려서 바로 인공태양에 반물질연료봉 꽂으면 자원관리도 편함
돌태워서 전기만드는거라 개꿀임ㄹㅇ
고체 메탄만 있으면 최고인듯
그렇게 돌맹이를 워퍼로 들어나르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