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품공장 메타


1공장 당 1부품

한 공장은 한 제작 스텝만 맡는다


장점

- 존나 만들기 쉬움

- 타이트함. 한 공장 내 건물이 전부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빼곡하게 복붙 가능

- 한 방향으로 길쭉하게 공장이 설계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라인 따라 배치하기 쉬워서 구형 맵으로 고통받을 일이 없음


단점

- BetterStats 필수

- 추가 제품 만드느라 공정을 늘려야 하는데 공정이 딴 행성에 분산되어 있으면 그 행성 일일히 다 들러서 라인 늘려야함

- 위 단점이 행성간이 아니라 성간으로 확장되면 지옥도 시작

- 같은 이유로 블프 쓰려면 각 공장 라인 전부 저장해서 존나게 뺑이쳐야함



부품공장 메타에서 계산기 필요함?

-> ㅇㅇ 병목 막으려면 증설량 파악용으로 계산기 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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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제품 메타


1공장 당 1완제품

공장 하나가 책임지고 돌멩이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이트로 완제품을 뱉는다


장점

- 처음부터 딱코딱뎀 설계라 병목이 아예 존재하지 않음

- 그냥 블프 하나가 완제품 하나임. 공장 증설/감축이 존나 쉬워짐

-> 증설: 그냥 공장 하나 블프로 복붙하는 순간 생산량이 두배로 뚝딱

-> 감축: 그냥 공장 하나 통째로 지우면 됨. 잉여부품 문제 그딴거 없음


단점

- 계산기 사이트 필수

- 고티어 제품 공장 초기 설계가 지옥도

- 벨트 연결이 복잡해서 공간 낭비 심함

- 요즘 패치덕에 좀 나아지긴 했는데 증설할 때 상대적으로 구형 행성에 좀 더 고통받음



완제품 메타에서 BetterStats 필요함?

-> 자원 무한이면 없어도 됨

-> 자원 유한이면 원재료 고갈로 병목 터지는지 파악하는 용도로는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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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메타는 뭐 하나 만들 때마다


행성 전부 돌아다니면서 증설하는 게 좆같음을 깨닫고 접는 게 대부분이고


완제품 메타는 녹큐브 처음 만들 때


좆같은 설계과정 못 넘기고 접는 게 대부분임




아랫글은 무지성 부품메타 하라고 하는데


난 반대로 부품 메타는 차마 추천 못하겠다


블프 모드조차 없던 첫 세이브 시절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부품 메타로 했었는데


성계 3개째 되니까 도저히 관리를 못 해먹겠더라




지금은 뭐 순간이동 치트 모드도 있어서 좀 상황이 나은데


그래도 굳이 공식 블프가 있는 마당에 그런 치트까지 동원하면서 부품메타 하고 싶지는 않다


이건 모드 선택이라 취향의 영역이다




결국 그냥 니 취향에 맞는거 선택하셈


어차피 성간터미널 이전 스파게티 단계부터 사람마다 자기 취향 바로 파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