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0시간만에 깨기 업적 이런건 생각하지 말자. 느긋함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벨트 돌아가고 공장 굴러가는거 구경만 해도 시간 순삭됨.

뭘 빨리 건설하려고 아둥바둥하면 난이도가 오르지만, 업적작 말고 경쟁이 있는게 아니라서 천천히 해도 깬다.

나는 500시간 가까이 겜 하지만, 블프 쓰는것보다 직접 공장라인 짜는게 더 재밌어서 컨트롤 시브이 별로 이용 안함. 스파게티는 나름대로 공장라인 날것 그대로의 매력이 있다.

샌드박스 게임이라서 정답은 없고,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너무 효율만 추구하거나 너무 빡빡한 조건을 걸고서 게임하다가,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나지 않도록 하자.

이제 방금 빨큐 만들었는데 15시간은 걸린것 같네. 오직 빨리 테크 올리는것에 집중했으면 벌써 보라큐브는 충분히 찍겠지만 느긋함도 하나의 묘미이고, 남들 성간물류로 삐죽삐죽 레게머리 스타일 만들때, 나만의 공장라인이 완성되는 그 맛에 한다.

아 물론, 내 취향이 이래서 스피드런 업적은 도전도 못함 ㅎㅎㅋㅋㅋ

- 네이비필드 갤러리에 놀러오세요. 네필하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