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0시간만에 깨기 업적 이런건 생각하지 말자. 느긋함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벨트 돌아가고 공장 굴러가는거 구경만 해도 시간 순삭됨.
뭘 빨리 건설하려고 아둥바둥하면 난이도가 오르지만, 업적작 말고 경쟁이 있는게 아니라서 천천히 해도 깬다.
나는 500시간 가까이 겜 하지만, 블프 쓰는것보다 직접 공장라인 짜는게 더 재밌어서 컨트롤 시브이 별로 이용 안함. 스파게티는 나름대로 공장라인 날것 그대로의 매력이 있다.
샌드박스 게임이라서 정답은 없고,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너무 효율만 추구하거나 너무 빡빡한 조건을 걸고서 게임하다가,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나지 않도록 하자.
이제 방금 빨큐 만들었는데 15시간은 걸린것 같네. 오직 빨리 테크 올리는것에 집중했으면 벌써 보라큐브는 충분히 찍겠지만 느긋함도 하나의 묘미이고, 남들 성간물류로 삐죽삐죽 레게머리 스타일 만들때, 나만의 공장라인이 완성되는 그 맛에 한다.
아 물론, 내 취향이 이래서 스피드런 업적은 도전도 못함 ㅎㅎㅋㅋㅋ
- 네이비필드 갤러리에 놀러오세요. 네필하쉴?
ㅇㅇ 레알 느긋하게 즐기는게 이 겜의 묘미임
공간도 넉넉히 시간도 넉넉히
그런 의미에서 갤럭틱스케일 허쉴? 행성크기 400% 가슴이 웅장해진다. - dc App
그거 뭐 청사진 버그있다지않음?
청사진 말고 직접 건설할때 쉬프트복사 - 암석형행성 최대크기 400으로 제한하면 문제없음. - dc App
솔직히 컴만좋으면 괜찮은데 다이슨스피어 4~5개쯤 만들때쯤이면 프레임드랍 개 좆쩔어짐...
이 말이 맞다 팩토리오도 그렇고 이런 자동화 겜은 초반에는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간간히 철이 강철로 구워지는거 잠깐 보다가 다시 일하고, 그렇게 무한연구 테크 타게 되면 채산성같은 연구 걸어놓고 벨트 위 철판 구리판이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거 보다가 갑자기 매말라가는 자원 있다고 하면 달려가서 확인해보고 대충 다른 곳에 있는 자원 확장 펼친뒤 다시 돌아와서 매말라가는 자원이 진짜로 0이 되어서 채굴기가 그저 전력만 작게 빨아먹는 빈 깡통이 될 때 까지 구경하는 것만 해도 재미있음
ㄹㅇㄹㅇ - dc App
ㄹㅇㅋㅋ 이게 섹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