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받고 일주일 내내 이거 하고 있는데


최대한 천천히 하려고 기술개발보다는 만들고 싶은거 만들면서 놀고 있는 중임.


어떤 느낌이냐면, 아직 빨강큐브로 연구돌리고있는데 모성의 자원 석유랑 구리 빼고는 거의 다 소모했음.


커다란 물류창고마냥 창고랑 정제소, 제작소 세트로 붙어있는 라인 수십개씩 만들고 그러면서 행성에 있는 자원 죄다 긁어모으고 있었는데


태양열 발전 한다고 석재랑 석재는 죄다 캐서 규소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석재가 급 귀해졌음.


또 컨베이어 업글한다고 자기엔진 만드느라 철광 죄다 써버림.


바다 전부 메꾼다고 자원소모도 많이했고(흙은 모드좀 썼음 헤헷, ㅈ같은 흙같으니라고)


정신없이 놀다보니까 모성 자원 다써가고 뭔가를 더 지을만한 땅도 없어서 '아 이게 우주개척시대 아포칼립스 느낌이구나'같은 기분을 만끽하며 새시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항해기술이 있길래 한번 열어봄. 난 이 항해가 우주로 항해하는건지 몰랐지...


옆동네 사막이랑 용암가니까 자원도 많고 땅도 넓더라 ㅎㅎ


용암행성에 자원 죄다 뽑아와서 모성을 마저 개발할지, 아니면 모성에 있는 설비 다 뜯어서 사막으로 이사갈지 고민중인데 추천좀 해줘랑.


모성 3분의 1이 바다라서 ㅅㅂ 더이상 메꾸기도 힘듬 ㅂㄷㅂㄷ


아무튼 게임 갓겜이네. 일주일 자가격리동안 아픈것도 잊고 정신없이 했다.


일주일동안 하면서 우주 처음 나가본게 흠이구만. 재밌으니까 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