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메인버스 만들어서 우주선 쏘다가 넘어온 뉴비
여기서도 메인버스 만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겜에서 메인버스 만드는건 아닌거 같아서 모든걸 때려치우기로 결심했다
이 글 읽는 뉴비들은 무조건 스파게티로 시작해서 행성간 물류 뚫리면 그때부터 재정비 하자.......
일단 가장 가까운 성계로 날아가기로 결정
곧 우주 워퍼가 뚫려서 그걸 기다릴까 했지만 노 워퍼 업적이 있다는걸 안 순간 참을 수 없었음
원래 44분 걸리는 다음 성계까지 날아가기로 결정
덕분에 안하던 운동좀 했음
물론 아무런 대비없이 가는 뉴비가 아니기 때문에 본성에서 워퍼 연구 눌러놓고 옴
아까 좀 오버했지만 사실 원래 계획은 날아갔다가 워퍼 연구 끝나면 워퍼로 본성계 다시 돌아오는게 계획이였음
그렇게 열심히 날아서 도착한
도착한 새로운 성계
유기결정과 고체 메탄을 처음봐서 매우 기대했음
땅을 밟으니 업적이 깨져서 참 좋았는데
잘 보니 `워프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전에` 가 아니라 `워프 드라이브를 해금하기 전에` 여서 망할뻔했음
땅 밟은 행성에서 유기광맥도 한번 캐보고
대충 완료된 연구로 우주 워퍼 만들고 집을 돌아가려는 순간 생각난
`우주에서 멀어질수록 자원이 많아진다`
그렇다면 워퍼 가지고 최대한 멀리가면 풍족하게 새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병신같은 생각이지만 당장 해야지
목표는 아무튼 먼 성계
한번도 워퍼 안써봐서 거리가 어찌되는지 몰랐지만 대충 3~4광년은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정했음
완성된 워퍼가 4개라 12광년
날아가는 도중에 엔진 드라이브4랩 찍혀서 워퍼를 처음으로 써봤음
생각보다 더 사기여서 놀랐다....
8.6광년 가는거보고 남은 거리가 3광년이 되니 워퍼 쓰기가 아까워서 새롭게 정함
대충 9광년 남은곳 찍어서 날아감
근데 워퍼 거리가 살짝 모자라서 좀 날아왔음
먼가 하이라이트된 자원들이 많으니 좋은것같다
듣기만했던 황산 바다도 있었음
그렇게 새로 시작할 행성에 도착
여기서 있는 자원으로 새롭게 시작하다가 다시 모성계 가서 다이슨 스피어 만들어야지
마지막으로 거리 보니 멀리오긴 했더라고....
그립지만 더러웠던 메인버스야 안녕~
나중에 다시보자
늒네의 첫 성간여행기 끗
https://gall.dcinside.com/dyson_sphere_program/4858#container
메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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