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둘 다 채집기로 캐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솔라 세일은 핵융합보다 굴리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빠르고,
들어가는 재료 둘 다 블랙아웃 볼 일이 거의 없는 품목이라 카시미어 타이밍의 블랙아웃 같은 생산량 조절 걱정이 없고
성계 내에 구축 해 놓으면 수신기만 설치하면 되서 다루기 쉬워서 써먹기 편리한 편이고, 만들어 놓은 수신기랑 레일건 그대로 스피어에 쓰면 됨.
핵융합은 효율 연구 할 필요가 없고, 테크상 어차피 만들어야 하는 생산라인을 미리 구축하는 거라 테크상 시간 낭비가 크게 줄어들고
솔라 세일에 비해 단기간에 발전량 자체를 늘리기 압도적으로 편해서 순식간에 전기를 펑펑 쓸 수 있음. <-이게 최대 장점
어차피 핵융합 블랙 아웃도 발전에 들어가는 수소가 많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둘 다 발전에 필요한 자원 자체는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편.
엔딩 보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핵융합이 훨씬 빠르니까 시간 관련 업적 하고 있으면 핵융합 하는 걸 추천 함.
자원 50%면 솔라 세일이 발전량에 비해 소모재가 싸고, 연구가 끝나면 그마저도 거의 소모되지 않는다는 게 와닿을 지도 모르겠다.
나는 100%만 해서... 일반적으론 핵융합이나 솔라 세일이나 자원 많이 먹진 않음.
한 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솔라 세일의 연구는 자원을 아끼기 위해 한다기 보다는 레일건 하나가 시간 당 쏠 수 있는 솔라 세일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한번 쏜 솔라 세일이 오래 남아있으면 총 발전량이 늘어남. 그거 노리고 한다고 보면 되고, 연구 하나도 안하고 쏴도 자원에는 전혀 타격 없음.
풀업 솔라세일 생각보다 발전량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