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물 정거장 지으면 스파게티 만든 거 어떻게 해체시킬지부터 생각하면 한숨이 나옴
서브 행성은 1차 행성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가지고 들어가니까 아예 처음부터 정거장을 쓸 걸로 예상하고 건설하니 훨씬 더 쉽고 빠르게 대량 생산 체제로 깔끔하게 지어서 오히려 서브 행성이 본진이 되어버렸음. 마침 용암 행성이라 발전도 지열 무지성으로 깔면 되니 편했고. 1차 행성 스파게티 된 거 생각하니 쳐다보기도 싫은데 주변 행성이 개구려서 그래핀 만들려고 결국 돌아오네
어차피 나중가면 용암행성도 지열이고 뭐고 다철거하고 그자리에 광선수집기나 설치할걸? 자원 0.5배 이상은 스파게티를 무지성으로 싹다밀어버려도 무방함 어차피 본진서 돌리는 공정이라 해봤자 워퍼공정만 살아있으면 외우주서 자원캐오니까 상과없어
걍 그대로 거기 버려 나도 버릴 준비중
아니면 성간정거장 만들어서 싹다 성간에 쳐박어놔
좀 팁을 주자면 스파게티라고 해서 무조건 일시에 싸그리 철거할 필요는 없엉 하나씩 공정을 대체해나가는게 좋아
난 그 스파게티 풀고 정리하는게 재밋더라고 - dc App
같은 지점인데 초창기에 찍었던 스샷이랑 지금 모습이랑 존나 다름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