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느낀 건데 일단 초반 행성 개척은 적당히 태양열 잘 받는 행성을 찾는다->태양열 발전기 4줄로 둘러준다 수 백 메가와트는 고정적으로 나옴.

이걸로 최소한의 공장이랑 성간화물 돌릴 전력 확보. 시작 성계랑 대충 교환 시스템 만들고 발전.

중후반부턴 행성에 공장 깔기 전에 확보한 태양열 전력으로 미친듯이 양산되어 있는 솔라세일을 쏴재끼고 수신기+렌즈로 일시적인 전력 확보하고 다이슨스피어 만들면서 수신기로 전부 교체.
이 때 태양열 발전기 전부 회수하므로 손해 없음


후반부엔 인공태양이랑 반물질 연료봉 대량생산시스템이 완료되어 있어서(인공태양 조립기는 mk3 하나만 돌려도 충분한듯) 태양열도 필요없고 대충 인공태양 몇 개랑 반물질 연료봉만 좀 챙겨다가 전력확보하고 위랑 똑같이 반복.

하다 보니 느낀 건데 반물질 연료봉도 별로 많이 필요도 없음 다이슨스피어 뼈대 구성하는 아주 잠깐의 시간만 벌어줄 정도면 충분함.

결국 후반부엔 이카루스가 들고댕기는 인공태양 몇 개랑 반물질 연료봉 몇 백개, 굴절 렌즈랑 수신기만 많이 있으면 충분한듯.


이러니까 축전지를 안 써도 되는 거 같음. 축전지 시스템이 좋은 건 알고 있는데 굳이?? 같은 생각이 듦. 뭐 태양열 대신 축전지 쓰면 더 효율적이긴 하겠다만 어차피 중간다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