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새팩처럼 마일스톤 딱딱 정해져있어서 그 마일스톤에 뭘 하면 되겠다 정해진게아니라


거의 수형도처럼 퍼져나가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존내복잡한 테크트리를 갖고있는데다가


어지간한 초심자들은 전부 테크트리 하나 열린거 씹고뜯고맛보고즐기는와중에 다른테크 4~5개가 완료되버리는바람에


길을 잃기가 너무 쉽더라



이번엔 황산 만들고 노큡 넘어가보려고 빨큡테크 천천히 둘러보니까


철 구리는 본격적으로 모터->전자기터빈->초자기고리/입자용기


규소는 미정질->프로세서 


티타늄은 수소연료봉/화물정거장/티타늄결정 이런식으로 적당적당히 필요한곳에만 들어가니까


그 테크가 열리면 그 테크만 목적지삼아서 라인 조금 만들어주고 생산 결과물도 집중하기 편하게 구성돼있는 느낌인데



씨발 원유는 그냥 바로 정제유 수소로 쪼개지더니 남아돌긴 존나게남아돌고


특히수소씨발


정제유는 갑자기 물도쳐먹고 돌도쳐먹고 


나오는 결과물 개수도 수직상승


얘의 목적지도 갑자기 플라스틱으로 유기물결정만들어서 노큡생산하기

+

그래핀으로 입자용기 만들어서 화물정거장만들기

+

위 두개 만들기위해서 황산만들기



얘를 좀 외면하고 천천히 하고 싶어도 화학 정제소 형제들이 빨큡트리 핵심완성+노큡넘어가기의 핵심이고


티타늄 규소들은 중간중간에 끼어서 도와주는 형식이라 다른거 만드는식으로 도망도못침


새팩 비슷한구간인 컴퓨터 고중량모듈식골조 구간은 어거지로 공장하나만 만들고


하드나 달팽이 파밍하러 다니면서 걍 억지부릴수있는데


다이슨은 뭐 분당 유기결정 15개 이딴식으로해놓으면 노큡뚫는데 한 6974892년은걸릴듯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