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스피어 건설하는거까진 재밌는데 거기서 끝나는게 좀 허탈함
본격적으로 다이슨 스피어 건설 시작하면 건설 다 안끝나도 이미 끝났다는 느낌 들어서 흥미가 곤두박질 쳐버림
다이슨 스피어 건설해서 총 전력 생산량 일정량 넘어서면 그 에너지 이용해서 유사무한모드처럼 단계별로 새로운 성계로 갈수 있는 길 뚫을 수 있는 느낌쓰라던가
아니면 다이슨 스피어 건설된 시스템에는 워프게이트같은거 설치해서 게이트 있는 시스템끼리는 이동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다던가
뭔가 개척하는 느낌 드는 뭔가가 있으면 좋을거같은 느낌
다이슨 스피어랑 상호작용 하는게 광선 수신기밖에 없어서 그런가
우주에 정거장이라던가 같은 우주 구조물 설치같은것도 있었으면 좋을거같고
초반이 워낙 재밌다보니까 후반에도 뭔가 더 있었으면 하게되네
솔직히 전투시스템 추가로 이게 만족이 될거같은 느낌이 안듬
뭔가 거대한 궤도 구조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던지 하는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함
성계내 잉여 다이슨 전력을 성간으로 송출하고, 워프 포탈을 1TW 급으로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화물선 속도 업글을 해도 정류장 전력 문제 때문에 결국은 한계가 있으니..
나도 다이슨 스피어 본격적으로 건축할때쯤 드는생각이 이 넘치는 전력을 어따 쓸데가 없으니 좀 그랬음 사실상 설계 하고 남은건 기다리는거뿐이라
나도 스피어 하나 완성하니까 현탐오더라 맵을 보면 일부 성계 몇개만 개척한 수준인데 여기서 더 확장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란 생각 들어서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