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후반 들어서면 정거장 하나에 품목 하나 생산 뭐 이런식으로 해서


물론 취향에 따라서는 스파게티를 쓰던가 뭐가 이리저리 첨가되긴 하겠다만


사실상 일반적으로는 드론과 화물선 물류로 공장이 돌게 되잖음? 현재로써는 그게 제일 편하고 효율적이니.



근데 다른 행성에 멀티를 펴면서 행성간 물류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 멀티 행성의 정거장들을 싹 다 화물선 들어가는 성간 정거장으로 도배를 할 수가 있고


아니면 일반 정거장 위주로 세우고 성간 허브 역할을 해주는 성간 정거장을 서너개만 지을 수도 있단 말이지.



니네는 둘 중에 어떤 스타일로 함?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걍 어차피 다 다른 행성으로 보내야 되는거고


설령 행성 안에서 노는 템이라도 똑같이 드론은 들어가니까 걍 다 성간 정거장으로 박았었단 말이야. 일반 정거장 자체를 아예 안썼음.


근데 예전에 모드 개발을 하면서 코드를 좀 보니까 성간 정거장과 화물선이 작동하는 구조 상 내가 보기에는


성간 정거장이 많을수록 뭔가 기하급수적으로 UPS를 까먹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더라고.


그래서 일반 정거장으로 다 맹글고 극점에만 성간 정거장을 최소한으로 박아서도 해봤는데 이것도 뭐 이거 나름대로 느낌이 있던거 같음.


UPS 측면에서 더 유리한지는 예전 세이브가 남은게 없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렉이 덜한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