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후반 들어서면 정거장 하나에 품목 하나 생산 뭐 이런식으로 해서
물론 취향에 따라서는 스파게티를 쓰던가 뭐가 이리저리 첨가되긴 하겠다만
사실상 일반적으로는 드론과 화물선 물류로 공장이 돌게 되잖음? 현재로써는 그게 제일 편하고 효율적이니.
근데 다른 행성에 멀티를 펴면서 행성간 물류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 멀티 행성의 정거장들을 싹 다 화물선 들어가는 성간 정거장으로 도배를 할 수가 있고
아니면 일반 정거장 위주로 세우고 성간 허브 역할을 해주는 성간 정거장을 서너개만 지을 수도 있단 말이지.
니네는 둘 중에 어떤 스타일로 함?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걍 어차피 다 다른 행성으로 보내야 되는거고
설령 행성 안에서 노는 템이라도 똑같이 드론은 들어가니까 걍 다 성간 정거장으로 박았었단 말이야. 일반 정거장 자체를 아예 안썼음.
근데 예전에 모드 개발을 하면서 코드를 좀 보니까 성간 정거장과 화물선이 작동하는 구조 상 내가 보기에는
성간 정거장이 많을수록 뭔가 기하급수적으로 UPS를 까먹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더라고.
그래서 일반 정거장으로 다 맹글고 극점에만 성간 정거장을 최소한으로 박아서도 해봤는데 이것도 뭐 이거 나름대로 느낌이 있던거 같음.
UPS 측면에서 더 유리한지는 예전 세이브가 남은게 없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렉이 덜한거 같았음.
일반정거장이 할수있는 모든걸 성간정거장이 하길래 나도 걍 귀찮아서 성간으로 도배하긴 했는데..
드론이건 화물선이건... 정거장 자체는 성간정거장을 씀.
DSP 연구종료를 엔딩으로 볼 때는 성간 몇개로 어떻게든 가능하긴 한데 애초부터 그 연구는 무시하고, 아예 다른 목표가 있을 때에는 플레이 형태가 달라질 수 밖에 없음 요구되는 물류량 자체가 성간정거장 몇개론 감당이 안됨
성간 정거장 수를 최소화 하느냐 마느냐의 얘기임. 그렇게까지 규모를 키워야 하면 그거는 어쩔 수 없는 경우고.
물량전 게임이라서 최소화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시드 한번 열면 성간정거장 1000개정도는 기본 운용하는 거 같은데.. 벨트 갯수 고민하지는 않잖아? 필요하면 어찌됐든 쓰지? 성거장도 완전히 똑같다.
근데 같은 물량으로 비교해도 성간 물류장이 일반 정거장 보다 더 UPS 많이 까먹음?
당연... 성간 물류 연산할때 존재하는 모든 성간 정거장을 다 검색함. 화물선 처리 할 때도 마찬가지.
그리고 가능한한 행성 안나가게 해야됨. 성간 물류 연산이 이상할정도로 비효율적이라 이게 후반 ups 확보의 핵심
대부분 행성 내에서 굴리긴하는데 문제는 재료는 행성 외부에서 무조건 공급받아야된다는거 규모가 커지면 별수없이 행성별로 공장 만들게되는거고 - dc App
행성에서 전자기 터빈만 만든다거나 평면필터만 만드는 경우는 흔하잖음 특히 평면필터는 뭘 어떻게 하더라도 규모가 행성 전체를 덮을만큼 뻥튀기되고 스피어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대량으로 깨지니까 행성하나가 카시미르와 티타늄 유리받아서 저것만 만들게됨 - dc App
몰라 그런거 신경안쓰고 걍 성간으로 도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