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몇 년간 그대로인 걸 보면 여튼 그러려니 해야하는 문제가
에너지충전기로 배터리 방전시키는 속도는 항상 최대치임. 요구전력을 초과하든말든.
다른 발전설비들은 요구전력 이상 초과발전할 거 같으면 작동속도를 늦추는데 이건 다름.
게다가 발전 우선순위도 에너지교환기가 가장 높아서
에너지교환기에서 배터리 방전중이면 다른 발전기들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풍력이나 태양광같은 공짜에너지도 예외없음.

그래서 에너지교환기로 초과전력수요 보헝들어두는 건 의미가 없음.
걍 초과전력수요가 있든 말든 배터리는 똑같이 방전되고 어디선가 배터리 충전하는 전력을 써야 함.
여기서 끝나면 그냥 개그지같은 븅신건물인데...

충전속도는 여유전력량에 비례함.
그래서 방전기랑 충전기를 동시에 지어주면
최대속도로 방전하면서 낭비되는 전력을 다시 배터리 충전해서 회수 가능함.

여기서 끝나면 뭔가 개그지같은 븅신건물을 써먹을수는 있게 해주는 븅신땜빵인데
이걸 조합하면 일종의 전력망 우선순위를 만들 수 있음.
그 방법은

배터리 2% 남아서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