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해서는 드론으로 수송해야 하는 물동량이 적은 게 좋음. 드론이 벨트가 아니라서 과공급 과수요로 라인 막히는 경우가 꽤 발생함. 1번 라인에 8천개 때려박느라 2번 라인에는 재고 없어서 멈춘다던지 정거장에 재고 다 떨어졌는데 1만개가 멀리서 오는 중이라 기다려야 한다던지...거기에 더해서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내보내거나 받아오는 정거장의 숫자도 가능한 적은 게 좋음. 수소 1천개 받아오는 정거장을 10개 두는 거 보다 1만개 받아오는 정거장 하나 두는 게 위에서 말한 과공급 과수요 문제가 훨씬 적게 발생하니까. 저기서 직접 가공해서 정거장에 실으면 원유2개 대신 수소1개에 정유2개라 갯수도 늘어나고 종류도 많아져서 좋을 게 없음.
익명(112.187)2024-01-22 11:07
답글
하여간 물류의 기본은 거미줄처럼 사방팔방 잇는 게 아니라 가능하면 한 곳에 집중해서 다시 배분하는 거임. 10개의 공급, 10개의 수요처가 있을 때 이걸 거미줄처럼 이으면 100개의 연결선이 필요하지만 중간에 집중국 하나 놓으면 공급에서 집중국으로 10개, 집중국에서 수요로 10개 총 20개의 연결선만 있으면 됨. 그럼 관리가 존나게 쉽고 각각의 수요공급처에서 재고문제가 생길 일도 현저하게 줄어듦. 공급처 하나의 캐퍼시티를 넘는 물건을 받아와야 할 때 집중국 없으면 공급처 두 곳에 따로 발주넣어야 하지만 집중국이 있으면 그냥 그만큼 떼어오면 되니까. 화물업계에서 물류센터를 짓는 건 다 이유가 있음.
극지방에 저정도로 뭉쳐있으면 정거장으로 적도까지 옮기는게 라인만들기 좋을듯
나는 정거장에 그자체로 옮기는데 다른정거장에서 생산하고
앵간해서는 드론으로 수송해야 하는 물동량이 적은 게 좋음. 드론이 벨트가 아니라서 과공급 과수요로 라인 막히는 경우가 꽤 발생함. 1번 라인에 8천개 때려박느라 2번 라인에는 재고 없어서 멈춘다던지 정거장에 재고 다 떨어졌는데 1만개가 멀리서 오는 중이라 기다려야 한다던지...거기에 더해서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내보내거나 받아오는 정거장의 숫자도 가능한 적은 게 좋음. 수소 1천개 받아오는 정거장을 10개 두는 거 보다 1만개 받아오는 정거장 하나 두는 게 위에서 말한 과공급 과수요 문제가 훨씬 적게 발생하니까. 저기서 직접 가공해서 정거장에 실으면 원유2개 대신 수소1개에 정유2개라 갯수도 늘어나고 종류도 많아져서 좋을 게 없음.
하여간 물류의 기본은 거미줄처럼 사방팔방 잇는 게 아니라 가능하면 한 곳에 집중해서 다시 배분하는 거임. 10개의 공급, 10개의 수요처가 있을 때 이걸 거미줄처럼 이으면 100개의 연결선이 필요하지만 중간에 집중국 하나 놓으면 공급에서 집중국으로 10개, 집중국에서 수요로 10개 총 20개의 연결선만 있으면 됨. 그럼 관리가 존나게 쉽고 각각의 수요공급처에서 재고문제가 생길 일도 현저하게 줄어듦. 공급처 하나의 캐퍼시티를 넘는 물건을 받아와야 할 때 집중국 없으면 공급처 두 곳에 따로 발주넣어야 하지만 집중국이 있으면 그냥 그만큼 떼어오면 되니까. 화물업계에서 물류센터를 짓는 건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