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다이소 소개
회전초밥 다이소 는 내가 번역한거고

사실은 sushi belt mall 이다 (스시 벨트 몰)


1. 이거 뭐지 소개하자면
위 사진 처럼 긴 벨트를 3줄 정도 만들고 돌려서
재료를 벨트위에 때려부어버리고 각 조립기에서 3줄 모두 가져가는 방식으로 재료수급해서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다이소와 개념적인 차이점이라면 재료는 안에서 만들지 않고 무조건 밖에서 만들어 투입한다는 점 정도다.

2. 왜 한국에서 이거 말하는 사람이 없냐.
개인적으로 그냥 스파게티로 버티기도 해보고, 적도 메인버스도 해보고, 타 블루프린트 받아서 사용도 해보면서 여러게임 진행하다가
해외 최종형 건물 블프에 스시벨트몰이 많은것을 발견하고 이번게임에 해당 방법을 사용하여 2일간 플레이 하면서 테스트 해보았다.
이상하게 한국에 소개가 안되어있어 이 기회에 공유한다.





3. 장점
3-1. 입력이 자유롭다. 라인같은것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때려밖으면 된다.
3-2. 확장이 자유롭다. 벨트 좌우로 아무방향이나 터서 쭉 늘리면 된다.
3-3. 재료 확장에 문제되지 않는다. 재료만드는 곳이 스시벨트몰 구조 안에 있지 않으므로 밖에서 알아서 늘려서 알아서 넣으면 된다.
3-4. 오래 쓸 수 있다. 초반 청큐이상 적큐 직전 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화물정거장 사용 시 입력을 화물정거장 에서 받을 수 있도록 교체 할 수 있어 원하는 최종형 다이소 블프를 쓰기 전까지 사용 가능하다.

3-5. 내가 만들고 수정해서 써먹는 재미가 있다. 내가 만든건 좀 지나면 고치고 싶고, 타인의 블프를 쓰면 상황에 맞지 않다거나 하는게 많은데, 이건 내가 만들고 고치면서 쭉 써먹을 수 있다


4. 단점
입력 속도 가 느리다. 아무리 4스택으로 넣는다 해도 입력 속도 자체가 느리기에 생산이 느릴 수 있다.
입력 셋팅이 잘못될 경우 막힐 수 있다. 버퍼에 비해 입력이 너무 빠를경우 전체 벨트가 포화 상태가 될 수 있다.

5. 입력 방법


5-1. 초기형

분배기mk1로 입력, 분배기mk2로 회수를 한다. 버퍼로 U자 라인을 길게 뺄 수 있다.

자주 쓰는 자원(철)의 경우 분배기와 주 벨트의 거리를 1칸으로 하고 보통은 2칸, 거의 안쓰이는 자원은 3칸으로 한다.





5-2. 중기형

버퍼 창고를 만들고 자동중첩기를 사용하여 입력을 늘린다.
회수된 자원의 경우 버퍼 창고를 스쳐지나가면 중첩이 유지되며, 창고에 들어갔다가 나올 경우 중첩이 풀려서 1개씩 나온다.




5-3. 후기형

자주쓰는 자원 (철, 합급, 회로등)에 경우 자동중첩기를 2개씩 써준다.
회수를 분배기mk3로 바꾼다.


6. 벨트꼬기

입력시 편의성을 위해 어느 벨트가 가장 밖에 위치할지 결하는 작업이다.
전체 입력 부분에서 총 3번 꼬아서 사용하면 된다.


7. 주의점
입력 분배기보다는 회수 분배기가 무조건 빨라라 하며, 회수 후 버퍼가 있어야 한다.
안에서 재료는 만들지 않는다. 이를 어길 경우 장점3-3에 위배된다.
예외로 사용처가 극히 한정적인 재료는 만든 후 바로 옆에 그 재료를 사용하는 조립기에 바로 투입하는 방법으로 사용해도 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