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2주정도 된거같은데 하루 10~15시간씩 진득하게 즐긴듯


갓겜 ㅅㅅ



1회차 


기본세팅 시작


물류센터 도배+인벤에 재료20종 자동배달+건물 매번 복제기로 만들면서 보라큐브까지 염


콜뱃 500대정도 양산해서 하이브에 박았더니 그냥 밀어짐


뭔가 난이도가 너무 낮았음을 느끼고 -완-




2회차


자원 0.8배에 난이도 3으로 플레이


다이소메타 좋아보여서 재료대신 건물을 인벤으로 배달시킴


초록큐브까지 연시점에서 중계기 건드려서 우주전쟁 해볼려고 했다가 궤도폭격에 개박살남


진작에 폭격도 맞으면서 했으면 더 재밋을거같아서 난이도 한번더 올리기로함




3회차


자원 0.5배에 난이도 5로 플레이


초반부터 기지 4개에서 시도때도없이 공격이 와서 본진을 터렛+전초기지로 두르고 시작


우주방어하면서 티타늄행성 왓다갓다하다가 꾸역꾸역 성간정거장까지 열고


티타늄행성에 정거장박고 중수소 연료봉이랑 폭발탄 배달시켜서 우주방어하면서 자원캐서 보냄


레이저+폭발탄+신호기+전초기지 벙커링으로 지구에있는 전초기지 밀어버리고


행성보호막이랑 미사일터렛 깔아주고 중계기 오는대로 격추해버림


티타늄캐던 행성도 한땀한땀 벙커링하면서 기지 15개인가 있던거 다 깨부쉈는데 


나중에보니까 그냥 지상에서 콜뱃을 꺼내서 중계기 박살내서 말려죽이면 되는거였음..


순조롭게 고향항성 전초기지 다 걷어내고 중계기 매번 박살내면서 한참 플레이했는데


하이브가 말라죽을 낌새도 안보여서 그냥 다이슨 전기 30% 뺏기는채로 일단 엔딩까지 봄





플레이하면서 아쉬웠던?점




난이도 충분히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하이브 공격은 너무 막기가 쉽긴 한듯


함대가 100~200대씩 몰려오는데 행성보호막 10개정도+미사일터렛 30개(기본미사일)로도 전혀 뚫릴걱정이 안드는 수준임


기본미사일이라 잡는데 한참걸리는데도 별 신경도 안쓰이고..


문제는 폭격맞는상태에 우주함대가 편성돼있으면 콜뱃이 미친속도로 꼬라박기때문에 콜뱃편제 온오프컨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2


반대로 하이브 공격가기는 너무 부담이 큼. 하이브 하나마다 2000대씩은 떠있던데


콜뱃 500대 1000대씩 뽑아봣자 실제 출격하는건 30~40대 이러니까 교환비가 감당이 안되고


전초기지는 중계기 박살내면 금방 말라죽던데 중계기 전부 박살내도 하이브는 뭔가 건재한 느낌임. 지금까지 쌓은 에너지&물자가 너무 많은건지..


3


다이슨스웜은 발사궤도 지정이 가능한데, 다이슨 셀 만들때는 로켓이나 솔라셀이나 좆대로 가서 붙게 해놓은건 왜그런지 모르겟음


첫번째 링 반쯤 만들어져가길래 두번째꺼 설계했더니 두번째꺼 위주로 진행도 올라서 속터짐


그렇다고 두번째걸 삭제를 하기도 아까워서 그냥 냅둿더니 결국 완성도 못시키고 엔딩봄 ㅠ


이거때문에 일단 링 완성할때까지는 3회차로 계속 플레이하긴 할듯




4회차는 클래식한 어려움을 느끼기 위해서 다크포그 끄고 자원 0.1배로 해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