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펜스게임 1티어라볼수있는 리프트 브레이커 같은 경우에도 다크포그랑 마찬가지로 난이도 조절이 전혀 안됨

진짜 어거지로 적 체력이나 물량을 5배씩 올리면 어려워지긴하는데 단, 재미가 없어짐 극한의 효율만 추구해야하거든

다크포그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극한으로 올리면 짜증만 나고 재미가 없다.뭔 1분마다 딸랑거리면서 쳐들어오는데 무슨재미야

결국 재미가 보장되려면 보통난이도에서도 난이도가 선형적으로 증가하면서 차차 미사일포탑이나 전장분석기지같은것들 활용하면서 방어해내는건데

지금으로선 걍 가우스포탑부터 적 기지 밀어버리고 시작하는게 이득이잖아? 아니면 미사일포탑+신호탑이면 끝나지.
그 이후 포탑들은 쓸 이유도 없어.

나는 개인적으로 다크포그 침공이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는 대신 어디로 침공할지 예측이 된다면 더 재밌을것같다. 어디로 쳐들어올지 모르면 포탑으로 방어한다는 행위자체가 의미 없어지거든.DSP 의 맵은 구체라서 어디로 쳐들어올지 모르잖아. 사실상 포탑으로 방어선 구축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지. 원점타격하는게 훨씬 이득이고 합리적인데.
상대가 어디로 쳐들어올지 정해져있으면서도 난이도가 빡세다면 여러가지 고급 포탑들도 활용할수있고 재밌지 않을까?

아무튼 다크포그 시스템 멋있고 그럴싸하긴한데 정작 그 요소에서 재미를 못느낀다는점이 너무 아쉬워서 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