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할때마다 구리만 남아도는이유가 다크포그가 너무 약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


구리가 탄환의 재료인데 구리를 쓰지않고 드론만으로 무쌍하고 다녔으니까 말야.


그런 불균형이 너무 싫어서 10.0 난이도를 시작했지.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애매한건 좋아하지않아서 자원배수도 최소로..


처음엔 괜찮았어, 실제로 초반에는 구리가 매우 중요해졌지. (이 구리가 고갈되기전에 저기를 밀어야한다')


어느정도 안정된 이후로도 다크포그를 상대하는데에 구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지. 다크포그 파밍에는 가우스포탑에 탄환은 최하급 구리탄만을 사용했고..


그런데 어느순간 다시 구리가 남아돌기 시작해. 원인을 찾아보니.


포탑 데미지가 올라가면서 구리의 소모량이 줄어들고, 광맥활용 레벨이 오르면서 구리의 드랍률이 오르고.


어느순간 탄환으로 소모되는 구리보다 드랍되는 구리가 더 많아졌다는걸 깨달았지.


아마 업글을 더 진행할수록 이 격차는 더 커지겠고..


반면, 석탄부족 문제는 심각해지더라.


다크포그가 거의 모든재료를 드랍하는데, 가속제 재료로 꾸준히 들어가는 석탄을 드랍하지 않더란말이지..


결국 성단내 석탄이 완전히 고갈되고. 가속제공장이 완전히 멈췄어.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