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옛날에 만들었던 시드 참조하려고 들어가봤음
대충 다이슨 스피어 하나 만드니까 목적의식 사라져서 접속이 점점 뜸해지다가 손놓은 시드였다
시작지점이고 스타팅 지점이라 여러모로 지저분함
처음엔 라인 어떻게 뽑아야하는지 몰라서 진짜 스파게티 장난 아니었음
물론 이것도 성간정거장 만들어지고 나서 라인 정리 다시해서 그래도 좀 정돈된거
처음에 만들때는 존나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면 내가 왜 이따구로 라인을 만들어놨지 싶어서 고치고 또 고치고 하다보니 다이슨 스피어 짓기도 전에 100시간 넘어감 ㅋㅋ;
이건 후반부에 경험 쌓이고 만든 생산라인들이라 그런지 훨씬 정돈되고 깔끔한데
너무 깔끔하고 일직선으로 규칙적이다보니까 별로 안이쁨...
생산라인들이 서로 뒤엉키고 스파게티 좀 조져놔야 이쁜듯
그래도 가로세로 얼기설기 엮여있어서 그나마 좀 나은것 같음
극점 어떻게든 활용해보려고 연구소 단지+수신기 달아놨는데
설계 실패임
걍 제대로 안돌아감 ㅋㅋ
그리드가 엉망이라 라인 고장나면 수리하는것도 힘들고
이거 만들고나서 다시는 극점 개발 안하겠다 다짐함
전자회로 대규모 생산라인에서 어떻게든 출력 안막히게 하려는 똥꼬쇼의 결과물
이제는 그냥 스택분류기 하나로 딸깍 가능해서 훨씬 단순하고 깔끔하게 라인 뽑는게 가능하더라
이거 최대한 토대 안쓰기로 정해놔서 최대한 땅모양 그대로 만들다보니까 생산라인이 이런 기형적인 형태도 만들어짐
처음엔 토대 적극적으로 썼는데, 바다 색이 너무 이뻐서 바다를 덮는데 죄악감이 느껴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최대한 토대 안쓰고 겜하기로 스스로 제한 걸어놓고 겜함
근데 토대를 안쓰려고 하니까 지형이 모양이 너무 지좆대로라서 생산라인 뽑는게 너무 힘들었음
어떻게 라인을 뽑아야할지 감도 안오고, 확장성이나 이런거 고려하기도 힘들고
스샷은 그래도 그나마 넓직하니까 어떻게든 생산라인으로 덮었는데
나머지 지역은 뭐 생산라인 만들기 애매한 땅만 남아서 결국 바다 제외하고 행성의 40% 정도는 개발 못하고 방치됨
목표가 본성을 최대한 다 채우고 나서 다른 행성 개발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 빈칸 채우기가 너무 어려워서 손놓다가 결국 본성 개발 다 못하고 다른 항성계 못가고
그러다 현탐와서 손놓은듯 ㅇㅇ;
지금은 바다만 적당히 남기고 토대 잘 쓰면서 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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