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부를때 특히 "이" 모음이 들어가는 발음에서 대략 기음의 3배수되는 음이 튀어나옵니다. 마이크는 이런것도 정확히 잡아내서
이게 볼륨을 키울수록 귀를 찌르게됩니다.
보컬 고음의 기음 3배수니 대략 2100~2500Hz 되는 대역에서 삐~~~~~익!!!! 소리가 나는거죠.
듣다보면 고음의 일부 발음에서 유독 귀를 찌르는 소리가 난다면 보컬을 Solo로 하여 그 구간만 범위설정하여 loop돌려봅니다.
그렇게 하면 내 귀를 다치게되니 볼륨은 낮춰놓고요.
그런뒤 EQ걸어서 Q값을 아주 좁게하여 끝까지 boost 하고 Freq를 좌우 왔다갔다하며 귀를 찌르는 대역을 찾습니다.
그럼 대충 2100~2500Hz 사이에서 기음의 3배쯤 되는 음이 아주 강하게 튀어나옵니다. 그 대역이 바로 귀를 찌르는 대역이죠.
그렇게 찾으면 거기 Q값을 좁게 한 채로 깎습니다. 귀가 안 아플때까지 깎아요. 그래놓고 전체소리 들어보면 확실히 고음에서
귀 찌르는 소리가 안 들립니다.
더 정교하게 하기 위해선 찌르는대역 깎는 EQ에 Automation을 줍니다. 귀를 안 찌르는 부분이면 EQ을 bypass시키고요.
찌를때만 EQ on 하고 그 구간 지나면 다시 bypass 하면 돼요.
찌르는 음이 몇 개 더 있고 깎아야겠다면 일일이 대역을 찾아서 찌를때만 EQ on 하면 됩니다. automation을 적극적으로 써야합니다.
또한 치찰음 ㅅ,ㅊ,ㅆ도 귀를 피곤하게 합니다. 헤드폰으로 들어보면 확실히 피곤한지 아닌지 알 수 있고요. 치찰음 나올 때
귀가 아프다면 De-esser를 걸어서 치찰음이 나올 때만 압축시킬 수 있습니다.
댓글퍼온거
그럼 가수가 노래 부를 때 이가 많으면 듣기에 안좋다는 얘기임?
쟤말로는 저 소리가 치찰음이 생긴다는거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될거같은데 그래서 물어보는거
어느 daw쓴단 얘기야?
내가 아는건 사시싸씨자지차치짜찌 이게 치찰음 발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