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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100(LDAC)->베이직앰프(252s) 이렇게들음

확 체감되는 특징만 나열하자면

첫번째 특징은 소리가 매우 사실적으로 들림. 사실적으로 들린다는게 타악기나 현악기 연주를 실제로 들으면 딱 이소리임. 특히 현악기에 대박인듯. 바이올린 첼로 소리가 정말 기가 맥힘. 예술의 전당 갈 필요없음.

두번째 특징은 안들리던 연주음이 들림. 이건 튜닝의 문제가 아니라 정전형이라 해상도가 높아서 각 연주들이 매우 잘 분리되어 들리기 때문인듯. 이 특징이 람다도 있긴한데 확 킹갓구만큼 확느껴지진 않음.

세번째 특징은 스테이징이 독특함. 이건 잘 설명 못하겠음. 보통 헤드폰은 좌우로 넓은데 이건 앞뒤 위아래로도 좀 넓음.

단점은 저역 타격감 거의 없음. 이게 거의 유일한 단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인듯. 락이나 비트감 돋는 거 들어도 그닥 안신남. 신나는데에는 그라도나 윾토가 최고.

람다(sr207)를 킹갓구와 비교하면?
람다는 사실적이지 않음. 소리가 짜잘짜잘하게 들려서 해상도 높다고 자랑하는듯한 소리이고 전대역에 살짝 잔향까지 있어서 약간 동굴 소리처럼 들림. 게다가 소리의 풍성함이 상대적으로 적음. 처음엔 우와 했는데 요즘 거의 안듣는 이유가 소리에 힘이 별로 없고 풍성함도 없어서임. 어쨋든 이런 특성이 여성보컬을 한층더 독특하게 매력적으로 들려줄수있어서 람다만의 매력은 있음.

윾토를 킹갓구와 비교하면?
윾토는 소리가 훨씬 자극적이고 펀사운드임. 게다가 저역의 고품격타격감이 최고임. 조금만 비트감있는 음악들으면 어깨춤이 절로남. 소리를 명료하게 내는 건 킹갓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함. 그러나 윾토 단독으로 들으면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윾토냐 킹갓구냐는 곡에 따라 달라짐. 스트레스 풀려면 윾토. 힐링하려면 킹갓구 들을듯.

같은 정전형이니 단순히 람다 상위의 소리가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스테이징이 독특해서 듣기전엔 상상못할 소리임. 스피커로 넘어가기전에 꼭 들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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