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인상. 솔직히 빨리는 것 만큼 존나 좋은지는 모르겠다.
+뇌이징되니 들을수록 마음에 듬. 자세한 이유는 밑에..
2. 음색은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대로 약간 어둡게 착색된 느낌인데 난 취향상 이쪽을 더 좋아해서 맘에 들었다.
+이건 곡이 저음 위주냐 고음 위주냐에 따라 다른 듯. 저음 위주면 극저음 부스팅때문에 약간 어둡고 진중한 톤이 되고, 중~고음이면 그런거 없이 명료하고 찰랑찰랑하게 잘 뽑아줌
3. 저음부스팅 미미하게 느껴짐. 플랫충이 들으면 확실히 느껴지는데 v자충이 들으면 거의 안 깔리는데? 싶은 정도
+음식으로 비유하자니 웃긴데 담백한 백숙에 닭기름 살짝 뜨는 그 정도 느낌ㅋㅋㅋ 돌피보단 펀사운드인데 그렇게 재밌는 소리를 추구하는건 아닌 듯.
4. 중고음~고음 음역대가 매우 명료하고 매끄럽다. 돌피니어랑 견줄 레벨
5. 보컬백킹이나 분리도는 아직 더 들어봐야겠고 전체적인 공간감은... 조금 호불호 갈릴듯 하다.
+분리도, 공간감 다 준수함. 보컬과의 거리감은 스테이지 위에서 마이크로 부르는거 아래에서 듣는 느낌. 바로 귀옆에서 부르는 느낌이나 스튜디오에서 듣는 느낌은 아님.
5. 유닛 진짜 과장보태서 아몬드만하다. 쿼드비트4보다 작은 수준임ㅋㅋ
6. 착용감은 가볍고 작아서 편한 편인데 귓바퀴에 살짝 끼는 느낌이 있다.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팁 교체하고 삽입각 조절하면 완화 가능할듯.
스파이럴닷이랑은 안맞아서 스핀핏 145끼우니 찰떡같이 들어감. 소리도 좀더 재밌어진다.
+유닛 구조상 언더이어로도 착용 가능하고 이게 더 편함. 소리도 딱히 달라지지 않더라.
7. 댐퍼가 진짜진짜 얇고 하늘하늘한 패브릭 재질로 되어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난 이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봄.
8. 총합평가: 저가형 선택지에 하나 추가되었네.
나랑 내친구는 돌피보다 낫다고 결론내림.
진짜?? 후애애
텐치짐코라야? 비교가격대가 그런거같은데
아코라넹 ㅎㅎ 모나두 사봐야게따
얄포 좋아하는 사람이면 돌피가 낫다고 느낄거 같은데 나랑 내친구 는 약간 저음충이라 이런 결론이 나온거일수도 있음. 참고 ㅇㅇ
ㅎㅎ
아 그리고 추가로 보컬위주의 곡이나 팝송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고 느꼈음. 재즈를 들어도 베이스가 묻히는 편이고... 근데 현악기는 ㄹㅇ 기깔나게 뽑더라ㅋㅋ 기타나 교향곡 바이올린 소리 ㅆㅅㅌㅊ
에
깝당..그래도 장르특화겸사보는고야
가요 팝송 재즈취향인뎅 ㅠㅜ
극저역빼면모나취향일고야 !-!
공간감에서 걸러야지 이어폰 주제에 뭔 공간감이야
ㅠ
아예 없진 않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