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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2w가 3분만에 3년간 내가 쓰던 만원짜리 크레신 이어폰이 개쓰레기였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ㅅㅂ
음질도 음질이지만, 비교청음해 보니 전에 쓰던 이어폰 밸런스 틀어져 있었음;; 내 귀가 짝귀청력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이어폰 문제였어.

뭐 이헤갤러들이야 비싼 이헤폰 사서 귀호강하는 곳이라 op2w보다 좋은 소리 많이 듣고 지내겠지만 보컬 명료하고 적당히 베이스 울려주고 일렉기타 소리 잘 들리는 이 소리가 난 좋더라.


난 주로 카프리치오 설치해서 태블릿으로 음악을 듣는데, 난 거기 올라와 있는 op2w eq는 설정하자마자 쏘는 소리 들리는 것 같아서 설정된 eq에서 6db 올려놓은 12k는 3db로 내리고, 7.5k도 1db 더 내렸다.

측정치나 다른 사람들 리뷰 보면 고음역대가 아쉽다고들 했고, 카프리치오 eq도 뭐시기 타겟에 맞춘 거라던데. 난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보단 하이햇이나 심벌 지나치게 칙치거리는 걸 안 좋아하는갑다ㅎㅎ


어쨌든 귀가 얇아서 산 이어폰이지만 나그에 흙수저 인생에서 블투스피커 다음으로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래도 내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나서 다행이다. ㅎ.ㅎ)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