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할짓없어서 동네 산책하는김에 들려봤는데..
음향기기 전문 매장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인테리어 수준임.
매대에는 Z1R 같은 것도 있었지만 청음용 상품은 저가형 위주로 늘어놓았고, 한쪽 테이블에 소니 중고가형 기기가 몇개 놓여 있는게 전부인 수준이고.
입구에 아이유 등신대가 있더니 1000X도 한자리 하고 있더라.
그.런.데. 노캔 및 블루투스 사용에 충전을 요구하는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방전 상태로 놓여있었음.
스테이션에 케이블이 있기는 했으나 꽂아두는 최소한의 유지관리도 하지 않았고.
1A DAC도 마찬가지로 완전방전 상태였는데, 얘는 한술 더 떠서 헤드폰 거치대에 패드가 아주 찌부가 났더라?
거기에 케이블로 A to A만 있고 A to C 케이블은 아예 없었음.
WF-1000도 있는데 얘는 아예 아크릴로 봉인을 했고.
어떤 새끼가 장작에 부산 청음샵에 넣어둬서 오랜만에 함 가봤는데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아예 입구에 그룹 등신대랑 사진 걸어두고 더더욱 좆이돌빠나 상대로 장사하는 곳이지
결론 : 이헤붕이가 들릴만한 곳은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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