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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으면 글 안 보니까 아무거나 올림.

라디우스 딥마운트.
국내엔 다시 들여 놓을 생각을 안 하길래 일마존으로 구입.

노즐 직경은 소니팁이랑 비슷해서 범용성이 좋네.
착용감은 굉장히 편하다.
잘 잡아주는데 깊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음.

소리는 좀 호불호 갈릴 거 같다.
es5에 물렸을 때 소리가 뭉개지거나 하는 건 아닌데, eq로 자극적인 피크만 골라서 2-3db씩 내린 것처럼 평탄하고 편안한 소리가 됨.

es5가 원래도 자극적인 소리가 아닌지라 이거 끼우면 소리가 너무 편해서 잠들 거 같아진다.
es5엔 스핀핏이 나은 거 같다.

편한 소리 좋아하면 극호, 반대면 불호일 듯.
측정 이런 건 모르겠고 청감상으로는 스핀핏의 대척점에 있는 팁이란 생각이 든다.

스핀핏이 깊이 들어가면서 저음 깎고 중고역 강조하는 느낌이었는데, 얘는 얕게 들어가면서 저음을 부드럽게 살리고 중고역의 음량을 낮추는 느낌임.

요약: 부드러운 소리 좋아하면 추천.
하나쯤 갖춰 두면 팁놀이 하기 좋은 준수한 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