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mm 플러그 Earpdos...
한 4~5년 정도 열심히 써서 그런지 플러그 쪽 단선이 좀 있어요.. 전에는 조금 더 심했었는데 어떻게 잭 회전시키면서 쓰다보니 이상하게 자연치유(??)가 되어서 괜찮아졌었는데..
한 반년 정도 전부터 플러그에서 케이블 연결되는 부분, 그러니깐 케이블 끄트머리 부분의 겉 껍질이 아주 조금 찢어져서 안에가 보여요. 그리고 그 외에도 그 부분이 심하게 접혀저서 구겨져버렸구요.
그래도 잭 꼽고 좀 돌리다 보면 소리가 정상적으로 나는 구간이 좀 있어요. 이어폰에 달리 리모컨도 작동하고..
또
하나는 내가 쓰는 F&D R224 북섈프(테이블) 2채널 스피커인데, 이건 전에 드럼머신 베이스 소리가 큰(쿵쿵거리는)
힙합 음악을 들을 때 왼쪽 스피커에서 진동판 안 좋을 때 저음 나오면 나는 그런 소리.. 약간은 찢어진 듯한, 지직거리는 소리가
볼륨을 아무리 줄여도 그 베이스 나올 때마다 작게 나오던데...
한 3일 정도 안 쓰고 다시 틀어보니 이제는 그런 소리 안 나고 오른쪽이랑 똑같은 소리가 나와요. 뭐 똑같은 곡으로 테스트 해보진 않았는데 그 곡 베이스보단 좀 약하지만 어쨌든 비슷하게 쿵쿵거리는 힙합 틀었는데 괜찮았음.. 그 이후로는 한 며칠 안 틀었어도 어느 정도 볼륨 까지 올려도 괜찮던데...
전에도
보면 어떤 이어폰들 쓰다보면 단선이나 진동판 이상 있을때 자연치유가 되기도 했었고 어떤것들은 아무리 몇 년 있다가 다시 써봐도
그대로인데 도대체 이런 자연치유(?) 현상은 왜 생기는 건가요? 이런 경험담을 듣거나 스스로 경험해본적 없나요?
그리고 제 스피커랑 이어팟 말에요.. 체감상 전이랑 퍼포먼스 똑같은거 같긴한데... 혹시 나는 잘 몰라도 음질 열화나 음색 변화 같은게 있을까요 이런 상태면?? ㅜㅜ 이어팟은 이제 거의 안 쓰고(가끔 쓰고) 주로 쓰는건 QuadBeat 4인데요. 이 두 이어폰 비롯해서 모든 이어폰들은 쓰다보면 유닛 안 쪽(소리 나오는 철조망 부분) 끄트머리에 귀지가;; 좀 쌓이는데 이거랑 음질이랑 관련은 없을까요?
저는 "황금귀"가 아닐 뿐더러 막 음질에 엄청 연연하고(케이블이나 메모리 카드 좋은거 쓰면 음질 어쩌고 그런거 그켬)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 음원도 mp3 16비트 192~224Kbps 정도면 CD와 의미있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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