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내가 쩝쩝거린다고 뭐라하더라

교양없어보인다고. 고치라고.

근데 우리 엄마는 항상 내가 맛있게 먹는다고 좋아하셨거든.

그래도 그 당시엔 엄마가 원망스러웠어.

왜 날 쩝쩝거리게 놔뒀을까.

아주 개호로불효자식같은 생각이었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말해주고싶어.

교양있게 처먹는 새끼 만나라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