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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휴학하고 그룹과외 총 4명이서 시작했거든 

거기서 남자3, 여자1명 모여서 외국어 모의고사 위주 문제풀이로 과외하는데

여자애가 하는 행동이 너무 설렌다..


내 이름이 이지훈인데 얘가 처음엔 지훈쌤 지훈쌤 이러다가 훈쌤 훈쌤 이러다가 지금은 후니쌤 후니쌤 이런다ㅋㅋ


그리고 특이한 게 얘는 자기 감정표현하는게 거리낌이 하나도없더라 


예를들면 수업하다가 조금 루즈해질때면 내 다리 발로 톡톡치면서 졸리다고하거나 

잠깐 쉬는시간에 갑자기 배고프다고 라면을 끓이질않나  

나 빤히 쳐다보면서 갑자기 오늘 잘생겨졌다고 말하질않나

수업끝나고 영화보여달라고 말하질않나

남자애들 다 있는데 치마입고 쇼파에 누워버리질않나..


처음엔 그냥 개념없는 앤줄 알았는데 이젠 그냥 귀엽고 나한테 장난 더 쳐줬으면 좋겠음ㅋㅋ 

무엇보다 너무 하얗고 마르고 이뻐서 남자가 빠져들만한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교복입으면 딱 봐도 그냥 학생인데 키가 작은게 아니라서 사복입은거 보면 스무살 대학생이라도 믿을정도임 


얘랑 새벽에 가끔 카톡하는데 그냥 느낌이지만 지금 내가 과외 그만두고 고백하면 받아줄것같은 느낌이 확 들어서 고민이다

16살이랑 24살이랑 만약 교제하게 된다면 잘 할 수있을까 주변 눈치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