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전 아침 일찍 차례지내고 출근해서는 할 일을 끝내놓고 트라일리로 음감 중입니다.
청음도 하지 않고 지른 고가의 이어폰이었으나
오리올루스 퍼시벌리의 소리에 대한 믿음과 HYLA Arthur(RT-1) 케이블이 기케(게다가 4.4.밸런스)인 점만으로도
망설일 이유는 없었습니다.
몇번의 발매 연기를 거쳐 설 연휴전에 수령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에이징만 3일 연속으로 하고 이제 제대로 들어보는 중입니다.
잠시 들어본 바로는 정전형 이어폰임에도 불구하고 볼륨 확보가 용이해서 좋고
케이블질을 하지 않아도 되게 기케를 이미 최고급(?)으로 맞추어 주어 고민을 들어줘서 좋고
여 보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해상력 뿐만 아니라 공간감, 중고음은 최고라 할 만합니다.
이어폰으로 헤드폰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트라일리와 한동한 사랑에 빠질듯 합니다.
오스카, 엘코닉을 들을 때의 감동을 트라일리에서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설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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