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셰에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청음 시작하는데 바로 킹아더로 가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킹아더 아니야?"
"풉, 저런 비싼 리시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청음한다고?"
"딱봐도 KZ수준인데 어디서 비싼 리시버 소문듣고 청음하려 하는 거지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자연스럽게 MD불러가지고
현금 1000만원으로 킹아더 구매하고 담배한대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현찰로 킹아더를 샀어"
"아니 ,이어폰 커뮤니티에서 제일 잘듣는거 아님? 저번에 트니도 이런 리시버는 못산다고 했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재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리시버."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자 MD를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닥터헤드폰 청음후기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여자 MD가 (셰에에서 제일 예쁘다고소문남,HD600 사용함, 처녀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케이블 하나 주는데 케이블 박스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전화번호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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