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씨꺼먼게 나름 고급스러워 보인다.
신형은 케이블이 1.5로 짧아지고 패키징도 바꿔서
SHP9500S 라는 이름으로 나왔던데나한테 온건 구형
제품 케이블이랑 패키지 빼곤 따로 바뀐거 없어서 괜찮은
박스 열면 이렇게 부직포 안에 헤드폰 본체 들어있음
헤드폰을 들면 3m 짜리 케이블이랑 6.3단자용 젠더
내가 산데에서 중국산 AUX 케이블을 동봉해줬는데
그건 길이가 60cm 정도 밖에 안되서 그냥 기본 3m로 씀
그래도 독자규격이 아닌 아무 AUX선 사도 호환되니
굉장히 편하고 좋은듯
외관도 나름 고급스럽고 좌우에 L , R 이
대빵만하게 써있는게 호불호 갈릴법 한데
난 알아보기 쉬워서 맘에 드는편임
착용감도 편안하고 패드도 패브릭인데 난 맘에듬
HD600처럼 약간 부들부들한게 아니라서
땀도 별로 안찰거 같아
소리는 10만 이하에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라고 봄
반응속도 굉장히 빠른편 박진감이 넘치는걸 넘어서
1.2배속 재생이 아닌가 싶은 음원도 있음
저음 양감은 약간 적은데 인도어에서 적당한 정도
약간 아쉽긴함 저음이 좀만 더 있었으면
그래도 타격감은 좋아
전체적으로 약간 고음쪽에 치우친 느낌
샤~ 함 중고음 착색감 있으나 부담스럽지 않음
약간 까끌하게 살려놓은 요즘 믹싱에 잘맞는 헤드폰인듯해
아쉬운점은 일단 장력이 좀 약한감이 있어서
고개를 숙이거나 젖히면 떨어질거 같고 불안불안해
그리고 누음이 엄청 심함
아무리 오픈형이래도 이렇게까지 심한건 처음봐
유닛 바깥쪽에 귀를 대도 끼고 들을때에서 저음만 빠지지
거의 볼륨은 비슷함
드라이버가 양면 다 소리가 나는가봄 근데 이게 진짜 심해서
목에 걸고 있어도 그냥 소리가 다 들릴뿐더러
내가 듣는 볼륨 정도로 내 옆사람이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됨
[안쪽]
사진에서 DAP 둔 위치에 핸드폰 두고 녹음한건데
볼륨차이가 거의 차이가 없음
아웃도어는 절대절대 불가하고
기숙사나 가족들에게 피해가 될법하다 싶은 환경은
절대 사용할 수 없음
요약 :
오픈형 헤드폰 (인도어만) 입문하고 싶은데
10만원 넘게 돈 쓰기도 싫고 앰프나 DAC 같은거
모르겠고 그냥 컴퓨터나 폰에 직결해서 들을거다
추천
독서실 , 아웃도어 , 기숙사 , 가족들 자는 새벽 집
등등 옆에 누군가가 있는 환경에서 듣는다
비추
왜 PC에선 글이 짤리지;;
요고 너무궁금해 들어복ㅎ싶다 - dc App
리뷰추
헤드폰 소리 새는 정도로는 아랫집까지 갈 것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