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걍 갤10에 엄50 꼽고 소니 헤드폰 스피커 하나로 아무 생각 없이 삼
옛날에 앰프 끼고 안끼고 음질차이 느낀다고 3 4시간 붙들고 있기도 하고.. 선재 차이 느끼려고 또 몇시간 꼈다 뺏다 음감하고..
근데 갑자기 어느순간 그냥 다 귀찮고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들고
너 진짜 선재나dap 음원 flac 320 같은거 눈 감고 싹 맞출 수 있냐?
라는 질문 자기한테 자문자답해보니 아니라는 생각 드니까 그냥 끝은 순정이더라..
그리고 음악 좋은거 들으면서 쉬고 즐기려고 듣는 거지
음학이 되는 순간 그게 제일 좆같았음
시발 음악에 집중은 하는데 음악성에 집중하느게 아니라 기기성능에 집중하느라 중요한걸 놓치는 기분이였음.
그냥 그렇다고.. 갑자기 새벽에 눈 감았다 현타와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