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는 없겠지만 날 신뢰하진 마라.
단정지어 말하지만 내 느낌임.
660은 거들뿐.
아톰+d50s+타이달
아난다 vs 데바 가장 큰 차이: 공간감, 치찰음, 두께감(잔향에 의한?)
-데바 빌퀄은 너무 기대하지 말길. 패드 마감이 별로라 접합부가 살짝 구겨져 있음. 스위블이 헐렁여서 헤드폰 들고 흔들면 덜렁거림. 우측 밴드 조절부 첫칸이 꽉 물고있질 못해서 유닛 들고 좀만 흔들면 한칸 흘러내림. 두번째칸부턴 잘 물려서 괜찮음. 근데 연갈+무광은색 디자인 내취향 하악...
-데바 케이블 개병신 갔다버려 씨발 아무리 번들이라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뻣뻣한걸 말아놔서 안펴지잖아 퍽킹 trrs
-구동력: 데바가 아난다보다 전기밥 조금 더 먹거나 비슷함. 660이 사운드가 더 가까워서 그런가 10% 이상 구동 쉬움. 셋다 엘지 전문가모드 보다는 아톰이라도 앰프 추천
-착용감: 660이 장력이 가장 쌔긴 한데 안면 굴곡에 잘 맞아서 가장 편하고 안정적임. 아난다는 장력이 약해서 착용감은 편한데 안정감이 구데기임 눕거나 하면 잘 흘러내림. 데바는 장력이 꽤 있어서 아난다보다 안정적이나 선이나 면이 아니라 점의 형태로 귀 위쪽과 턱쪽에 압력이 몰려서 가장 불편함.
-저음: 깊이감이나 타격감은 데바랑 아난다는 비슷함. 양감은 데바가 살짝 더 많으나 큰 차이는 아님. 660 저음은 상대적으로 깊이 못내려가고 잔향이 더 많음. 양감은 엇비슷함
-중음: 특히 보컬쪽 가장 큰 차이점은 잔향과 거리감. 잔향은 660 >> 데바 > 아난다, 거리감은 역순임. 셋이 보컬 잔향이 꽤 차이나는 느낌이나 확실히 660이랑 데바의 차이가 더 큼. 잔향 때문인지 악기들 윤곽이 아난다가 더 좋다는 느낌임. 데바는 악기가 아주살짝 섞이는 느낌임(좋게 보자면 융화되는 느낌일수도). 중음부가 아난다보다 데바가 더 두텁고(잔향때문인듯) 가까워서 데바가 보컬충에겐 더 적합한 느낌임. 660이 더 가깝긴 한데 상대적으로 사알짝 막이 낀 느낌.
-고음 데바 고음이 바스라진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치찰음인걸로 판명. 아난다보다 치찰음 차이가 꽤 큼. 치찰음만 놓고 보자면 울손시그니처스튜디오>데바>k702 순인듯. 치찰음 같이 찌르는 소리 때문인지 고음 해상도는 아난다가 꽤 큰 차이로 좋다고 느껴짐.
-공간감: 아난다>>데바>>>660. 셋이 각기 공간감 차이가 꽤 큼. 아난다는 k702만큼은 아니지만 악기, 보컬 그냥 다 멀어서 사이사이가 비는 느낌이 확실히 있음. 데바는 전체 무대는 아난다보다 꽤 줄었는데 악기가 가까워지는거에 비해 보컬이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라 보툭튀 곡에 훨씬 유리할듯. 660은 그냥 다 가까움. 빌리 아이리쉬는 660이 가장 좋았음
-해상도: 아난다>>데바>>660. 위에서 말했듯 중음부 잔향이나 고음부 치찰음 때문에 데바가 더 산만하게(좋게 말하면 재밋게) 들림. 660 화이팅
-블투모듈: 구동력이 사알짝 딸리는 느낌. 엘지 전문가모드 정도 출력으로 생각됨. 모듈에 엘덱 연결시 저음 힘이 미세하게 빠짐. 선구자 말로는 비청중인게 아니라면 무선의 편의성 감안해서 이정도 너프는 수긍 가능할 정도라고 하며 나도 동의함. 근데 시발 디자인이 개 ㅈ같음. 디자이너 찾아와 ㄱㄱ끼 ㅈ여버ㄹ고싶음
딴애들 리뷰에서 순다라나 he400i 평가한거랑 데바 사운드가 비슷한거 같음. 순다라에 가까울지 400에 가까울지 비청마렵다.
아난다가 데바보다 더 멀고, 더 또렷하며 꽤 많이 부드러움.
쨋든 무선모듈 포함 37만에 구매했으니 난 만족하며 쓸꺼임.
나랑 다르게 들었다면 그건 니가 맞고 내가 틀린게 확실함. 댓글로 좀 알려줘 그런건
아난다가 꽤 부드러우면 좀 꼴리네
데바랑 비청해보니까 확실히 아난다가 부드럽다. 아난다 처음 들었을때 엄청 날카롭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서 많이 들어보는게 중요한가봐
37이면 괜찮네 모듈도 후기좀
모듈 마지막에 써놨는데? 디자인 ㅈ같음 출력 아주살짝 딸리나 쓸만함
Usb연결이 어떨까 궁금하네. 왠지 isine처럼 dsp들어간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상세리뷰추추추
usb로 물려서 쓸일은 없기에 비교 안할거임. 집중해서 듣는거 너무 피곤해
그리고 재질이 금속 맞지?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인가
플라플라
정확힌 이어캡만 플라
아하 금속인줄
헤어밴드랑 길이 조절하며 이어지는 y자 연결부만 금속이네
패드 마감 난 순다라 아난다 보다 더 나았는데 접합부가 어디를 말하는지 모르겠네
첫칸 안물리는건 그게 첫칸인거같다 너무 위로 올려서 그렇게 되는거가틍ㅁ
어 머지 하단부에 봉재선 있는 부분 구겨져서 왔는데 펴져있네? 포장할때 구겨진거였나부다. 봉재 라인 못맞춰서 어그러진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왼쪽은 고정 되는데 오른쪽만 한칸 흘러내리더라고. 근데 유딩 이상이면 대가리 그리 작은놈은 없을테니 실사용에 문제 없긴해
아난다가 진짜 고음대역 부드러운거임 아마 하이파이맨 쨍한느낌을 그렇게 느낀듯 내가 순다라는 안들어봐서 모르지만 400i업글느낌좀 있음 순다라 저음양감이 400i비해 딸린다는 이야기 꽤 있었는데 데바는 저음의 질도 400i보다 낫고 더나오면 더나왔지 덜나오는 느낌은 아니었음
ㅇㅇ 새삼 아난다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꼇어. 부드러우면서 선명하게 느끼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걸 해냄. 그나마 울손에 좀 적응되 있어서 들어줄만 한데 내가 원래 치찰음 극혐하는 부분이 있어서 데바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꺼 같긴 함...
결과적으로 초반에 나왔던 리뷰들의 대중음악지향, 펀사운드라는게 맞는듯 짱깨던 뭐건 걔들도 확실히 듣는귀는 있음
그래? 난 여기 니들이 남겨준 댓글 말곤 리뷰 못찾아서 전혀 못읽음. 데바 저음이 다른 하파맨보다 좀 많은 편이다 정도만 기억하고 들은거임. 아무 정보 없이 듣고 리뷰쓸려니까 개힘들다..... 잘못들은거면 어쩌나 존나 걱정됨 ㅋㅋㅋ
아냐 내가 느낀거랑 비슷해서 나도 안심했음 그리고 잘못들으면 어떠냐 사람귀가 전부 다르고 듣는곡도 다른데 ㅋㅋ
아니 상대적인 부분 말고 그런거 있잖아. 아니 아난다 저음이 더 많은데 데바 저음이 많다고함? 이런거 잘못 들을까봐 ㅋㅋㅋ
당장 저음관련해서도 나랑 1차물량샀던 순당무하고 의견 많이 갈렸었음 그거때문에 내가 틀린건가 싶어서 제3자의견 들어보고 싶었었는데 그게 두달왔다 ㅋㅋ;;
솔찍히 저음은 앰프 연결시엔 비슷하거나 데바가 살짝 크고 블투 모듈 물렸을땐 아난다가 좀 더 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난다랑 데바랑 미세한 차이같아. 나도 사실 긴가민가함 ㅋㅋ 주문한지 35일인가 만에 왔다...
나도 첨 들을때는 데바가 더 적은줄 알았는데 계속 들어보니까 더 많더라 - dc App
근디 뭐 이정도 차이... 비청할때나 느껴지지 평소 음감하는데 느껴질만한 차이는 아닌거같더라.
모비우스랑도 비교해줭
순다라 리뷰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할거 같어. 데바 딱 듣고 계속 순다라 리뷰 떠오르더라. 오늘은 힘들어서 안되것고 내일 해볼께. 데바 들을려고 휴가냄
순다라 리뷰는 누구꺼 얘기하는거야?
아 니가 쓴 리뷰구나 ㅋㅋㅋ 데바 들으면서 니가 쓴 리뷰랑 비슷하단 느낌이었어. 아난다랑은 확실히 급차이 나는거 같고... 순다라랑 데바 비교청음 해보고싶다.
톤래츠에 데바 들고가 ㅋㅋ
어? 나 이 리뷰 어느카페에서 봤음 ㅋㅋ
dk랑 여기 둘다함. 카페에 복붙해서 올리고 다시 읽어보는데 욕 안지워서 수정함. 강퇴당할뻔
암튼 만족한거 같으니 다행이네
데바 착용감이 별로인건 너무 아쉽다. 사실 난 소리보단 착용감 엄청 기대하고 산건데.. 오래쓰면 아플정도임?
usb덱으로 연결해서 마이크겸쓰면 게임용으로도 좋겠네